이걸 단순히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sf 정도로만 보는건 아예 초점을 잘못두고 본거다
그렇게 초점을 맞추면 당연히 감정이입이나 재미가 떨어질수밖에 없음
평소에 철학이나 뉴에이지사상 또는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나타난 과학적 가설 등에 조금이라도 관심 갖어본 사람들은 알거임
아직 시즌1밖에 안나왔지만 이 한 시즌만으로도 모든 형이상학적 철학을 총망라했다해도 과언이 아님
줄리안 제인스의 의식의 기원에 나온 부분을 차용한것도 그렇고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공지능을 인공지능이 아닌 우리 인간 , 휴먼빙으로 대입해서 봐야
이 드라마를 제대로 볼수있음
진짜 역대급이다
도깨비같은 삼류 여초 드라마가 명작으로 불리는 헬조센에선 절대 나올수없는 씹명작
오랜만에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가 나와 너무 좋다
배우신 분
나도 보면서 그 생각함. 단순히 인공지능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들의 이야기를 인공지능이란 소재를 빌려서 얘기하는 느낌? 그리고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뭔가를 알고 있는 깨달은자가 메세지를 주는 느낌이였음. 원작하고 얼마나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원작이 나온 시점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가능성도 있음
약간 시뮬레이션 우주론하고 부합하는 부분도있어보이고 하여튼 진짜 대단한 명작임
오 나도 뭔가 그런 느낌은 받았는데 딱히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될지 몰랐는데 니가 잘 정리한듯... 근데 그만큼 어렵게 느껴지는게 단점임 물론 가볍게 보기에도 좋긴하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아깝고 제대로 보려면 어렵고 ㅋㅋ
존나 재미없던데
ㄴ 가벼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좀 재미없게 느껴질수있는 류인듯? 보고나서 생각하고 자기나름대로 해석하는거 좋아하면 재밌을거고
외국 해석 보니깐 성경 내용도 드러가더라 메이브의 maeve가 에덴동산의 eve에서 따온거라고함. 이브가 선악과 먹고 신과 단절 된게 인간이 자아의식을 갖게 되자 영적인 연결고리가 끊겼다 라는 해석으로 되잖아 그게 메이브의 얘기로 표현됬다는 해석도 있음
걍 설정오류투성이에 전체적으로 똑똑하지 못한 미드라는 느낌을 많이받음. 철학이든 인간의감정을 아무리 섬세하고 다양하게 담아낸다고해서 모든게 명작이되는게아님. 개연성 떨어지는 장면들도 많음 흑누나 혼자서 깨어나서 잡역부나 다름없는 일을하는데도 아주 편리하게도 말도안되는 수준의 프로그래밍권한을 가진 인간 두명을 위협하고 구슬려 회사를 장악해나가는 장면은 걍 90년대 2류 SF로봇영화의 한장면을 보는듯함.
에스엪이 줄 수 있는 철학적 메세지를 가장 폭넓고 심오하게 담아 낸 작품같더라 드라마뿐만이 아니고 영화까지 통틀어도 이정도로 심오하게 담은게 별로 없는듯? 그래서 호불호가 그만큼 많이 갈리고, 본인이 딱 아는 만큼 보일듯 ㅋㅋ 나는 많이 몰라서 어렵게 느껴지더라 ㅋㅋ 앵간한 sf면 아무리 철학적 메세지를 던진다하더라도 직접적으로 누구나 알수있게 만드는데, 이건 워낙 폭넓어서 ㅋㅋ 뭐 성경얘기부터 외계인도래설까지 다 나오니깐 ㅋㅋ 자기 틀을 어떻게 갖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관점이 많이 달라질수있는것같다
개연성 둘째치고 작품에 집대성한 개념들만 하더라도 이미 역대급 명작인건데 그건 못읽고 개연성 운운하니깐 한국 드라마 수준이 그정도인거~ 웨월이 거품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무식한거~
이해할수있는게 없으니깐 개연성에만 목매다는거고 ~ 미국같이 뉴에이지 사상 발달한 나라에선 작품이 담아낸 철학적 주제를 갖고 토론중인데 한국인들은 저게 말이 되냐 안되냐만 따지고 있음 ~ 진짜 한국인들 가만보면 너무 무식하고 헛똑똑이들 천지~
그래서 작품해석도 다 외국걸 참고할수밖에 ~ 나름 미드좀 보다는 한국인들이 리뷰한거보면 답답해죽겠음~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는 애들임~ 걔네들은 그냥 섹스앤더시티가 딱이야~
ㅇ/ 드라마에서 개연성과 플롯의 질을 따지면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안타까움. 드라마는 결국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이 주 요소인데. 오히려 한국에서 매트릭스가 쓸대없이 고평가 받은것도 님들같은 사람이 많아서임 개연성과 질은 안따지고 상징성과 선문답만있으면 명작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너무많음. 명작은 그렇게 단순하게 나오는게아님..
개연성을 따지지말자는게 아니라~ 개연성만으로 풀어가는 작품들 이상의 것을 담아내면 그게 명작인거야~ 오히려 개연성에만 목매는게 다 안타깝다~
이해할수 없는 소재들도 이해하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즐기기만 하는 사람들보다 똑똑한편이지~
그리고 이정도 소재도 이해못할거면 그냥 본인 지성 자체가 짐승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됨~
다 좋은데 '양자역학'이라고 던져놓지만 말고, 구체적으로 '양자역학'이 드라마 내에서 어떻거 적용되거나 표현되는지를 서술해야 글이 설득력이 있지
엄청 갑론을박들이네... 안볼라했는데 시간나면 함 봐야겠네 그냥 로봇 얘기 아니였나 ?
매트릭스,인터스텔라랑 웨월이랑은 sf 라는 장르만 같다 뿐이지. 담아내는 내용이나 방식 자체가 완저히 다름. 매트릭스,인터스텔라는 굉장히 직관적이고, 이걸로 지적 허영 부리는게 웃긴거임 ㅋㅋ
그렇게 직관적인 내용 갖고 이해못하는 사람 바보 취급하는게 진짜 바보들인거고, 웨스트는 진짜 자기가 딱 아는 만큼 보이는거고,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다뤄지는 소재가 아님. 매트릭스나 인터스텔라는 그냥 평소에 과학 상식정도만 있어도 확장 가능한 스토리텔링인거고 웨월은 철학,인문학까지 연장해야 이해가 가능함
본문에 동감합니다. '사람'들 생각은 다른 것 같으면서도 비슷비슷한 면이 있네요.
"지적 허영심"이 아니라 "자아 향상심"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것 같군요
ㅇㄱㄹㅇ 내 주위에 웨얼 존나 잼없다고 거품 물던 새끼... 도깨비 잼있다고 난리난리침 -_-;;;;;;;;;
대충 내용을 설명 해보자면. 여기서 나오는 철학적인 부분은 윤회, 그리고 무야론. 인간의 자아 성찰에 대한 고민..
먼저 불교적 윤회 개념은 AI 로봇 계속 죽는데 아마도 인간의 삶을 윤회로 비교하고 반복되는 죽음-삶 을 그려낸듯. 그런데 불교적 윤회랑 다른점은 죽어도 같은 역할을 반복한다는점.?
무야론과 인간의 자아성찰이라고 했는데. 일단 무야론은 내가 잘 모르니 패스. 인간의 자아성찰이라고 썼지만. 사실 드라마 중간에도 나오지만 과연 이 기억이 없다면 진짜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실을 알 수가 없음. 그 기억에 초석 이것은 고통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나는 고통이 인간의 초석이라고 보기 어렵고.
그리고 동양인이 AI 해방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데 뉴에이지 적 사상 또는 종말론적이나 세계관에서는 앞으로 중국이 이 지구 멸망이나 미래에 대한 큰 역할을 하게 될거라는 내용들이 많음. 예언이라고 해야하나.
아마 그 부분 . 동양에서 AI 를 해방한다. 는 내용도 최근 중국애들이 배아세포 가지고 활발히 연구를 하고 있는데. 어쩌면 단순이 AI가 아니라 복제인간에 관한 내용과도 연관 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건 연관성이라는것이지 그걸 염두하고 스토리를 전개했다고 보긴 어려울듯.
일단 대충 여기까지 요약 했는데. 여기서 나온 드라마 핵심은 윤회,자아성찰, 그리고 나아가서 수많은 철학적인 이야기들이 있는데. 중간에 보면 기계론적 철학사상이 그려지기도 하고. ..정해진 운명이냐 아니냐. 그러니까 포드가 하는 행동들 혹은 호스트의 인생들이 운명론적 혹은 기계론적 철학 사고인지 아닌지... 참 그것도 애매하고. 시즌2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너무나도 소름돋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많아서.. 알면 알수록 심신이 떨릴정도... 그냥 딱 아는 만큼만 보이는건데.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이 드라마가 암시하는 내용들을 5% 정도만 캐치했다고 보는데. 물론 그냥 그것도 감성.. 철학이나 윤회 운명론적 사고관 등등 작가의 의도를 좀 더 알고 본다면 재밌지 않을까... 근데 좀 충격이긴함.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지?
웨월이 sf 최고라고 하는거 보니딱 맞네 아만보
sf 장르는 좆도 모르시는듯
아는 만큼 보인단다 ㅋㅋㅋ 웨월 솔찍히 보편적인 관점에서 이해안되고 개연성 존나 떨어지는거 팩트인데 헛 똑똑이들 전나 많네 ㅋㅋ 이런 새끼들 특징 : 언어영역 ㅈ망에 수능 ㅈ같이 쳐서 지잡대가서 애미돈으로 원룸 얻어서 방구석에서 미드나 처보고 해커스 토익책으로 라면냄비 받쳐서 처먹으면서 여기서 존나 심오한척 똑똑한척 글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