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단순히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sf 정도로만 보는건 아예 초점을 잘못두고 본거다


그렇게 초점을 맞추면 당연히 감정이입이나 재미가 떨어질수밖에 없음



평소에 철학이나 뉴에이지사상 또는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나타난 과학적 가설 등에 조금이라도 관심 갖어본 사람들은 알거임


아직 시즌1밖에 안나왔지만 이 한 시즌만으로도 모든 형이상학적 철학을 총망라했다해도 과언이 아님



줄리안 제인스의 의식의 기원에 나온 부분을 차용한것도 그렇고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공지능을 인공지능이 아닌 우리 인간 , 휴먼빙으로 대입해서 봐야


이 드라마를 제대로 볼수있음




진짜 역대급이다


도깨비같은 삼류 여초 드라마가 명작으로 불리는 헬조센에선 절대 나올수없는 씹명작




오랜만에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가 나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