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흐름 따라왔으면 데이비드가 존나 울컥 울컥 하는 성격이고 그에 따라서 그 감정 상태로 능력이 발현되는 설정이라는 거 알텐데 지가 흐름 못 따라와놓고 캐릭터와 상황에 개연성이 없다고 클리 긁고 있노

따먹히니 어쩌느니 할때 우오오옥 하는 부분도 레니가 원래 말을 그런식으로 함
성적인 위협으로 분노 조장 이건 누나가 잡혀갔을 때도 그랬고 데이비드를 최대한 빠르고 효과적으로 빡치게 하는 방법임
레니 성격 자체도 그렇긴 함 손가락으로 씹질 해주고 마약 얻어왔다느니 하는 식으로 말하는 부분을 본다면 이 레니라는 캐릭터 자체가 말을 그런식으로 한다는 걸 초딩 새끼도 앎

어쨌든 데이비드가 아스트랄계에 갔을 때 티비로 시드니가 무방비하게 누워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위협을 하니까 데이비드가 울컥 빡치고 능력이 각성 되잖음
그리고 바로 튀어나오자마자 시드니로 수작질 부린게 아니라 데이비드의 자아와 자신의 본질 문제로 혼란스러운 대화를 나눈 뒤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서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부채질 함

ㅎㅈㅇㅇ
이 부분 딴지거는년 니가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