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화까지 개연성 엿바꿔 먹는 개억지 스토리를 보고 워데 좆망했다는거 인정 안할수가없다 ㅋㅋ


관짝에 드간 샤사가 약 처먹고 음악들으면서 죽기직전에 꿈에서 깬거 처럼 아브라함이랑 이야기 하는 과거회상 연출은 좋다 이거야.


샤사 자기가 죽는 장면 암시하듯이 모든걸 체념하며 관에 드간다는걸 보고 니건이 꼭 이렇게 해야겠냐고 하는 장면도 어찌보면 낭만적이고 의미도 있는데다가 뭔가 코믹 스럽기 까지 하고 말이야. (순간 니건이 남의 죽음을 만류하는 착한 놈 처럼 보여서 웃겼다)


근데 생각해보자 니건이 머지않아 자신의 쫄따구가 될 조또 아닌 년을 위해서 그런 깜찍한 쇼를 보여줄 이유가 있을까?


그냥 트럭 뒷칸같은데다가 샤사 싣고 릭동네에 가서 짜잔~ 하면서 소개시켜줘도 되는데 왜 굳이 관짝에 넣어다가 샤사 나르냐고..


이 관에 드간다는 것도 '꼭 이럴필요없는데'라는 니건의 대사로 미루어 봐서 샤사가 부탁했는거 같은데 니건 성격이랑 전혀 안어울리게 굳이 왜 그런 부탁을 왜 처들어줘서 고급스런 관짝에 넣어주냐고..


이런 쓸데없는 멍청한 짓 때문에 니건이 개 역관광 당하는거 보면서 존나 어이가 없었다.


일 다 터지고 나서 나중에 유진한테 관짝에 있떤 샤사가 왜 처 뒤져서가지고 나올까라고 근거도 없이 유진 존나 의심하니까 유진이 그야 시발 당연히 문 너무 꽉 닫아서 처 뒤졌겠죠 이러니까 그랬을수도 있겠네 카면서 존나 등신같은 말만해쌌고ㅋㅋ (내심 유진을 의심하고 있다는거겠지만 존나 허무하게 반박도 못하고 설득되버리는거 보고 씹등신같았음)


설득력이 부족해서 너무 연출을 위한 개억지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드와이트가 목각인형 그냥 땅바닥 암데나 던져놓고 간거.

이거 시발 나도몰랐다'는 드와이트 입장 어떻게 해서든 쳐 구겨 집어 넣을라고 이렇게 넣었는거 같은데 

시나리오 쓴새끼 존나 병신같은게... 데릴이 그 목각인형 어떻게 찾을줄 알고 그렇게 땅바닥 아무데나 처 집어던져놓은 설정으로 가냐...

억지도 이런 개억지 우연이 어딨어 시팔


근데 웃긴건 데릴이 그걸 또 용케 지가 찾아서 줍는다? 어이없어서 실소가 나오더라 ㅋㅋㅋ


동맹세력들 등장씬은 어찌 그리 유치찬란한지.. 무슨 헐리우드 삼류 형사 영화에 나올 법한 장면들만 즐비해서 오글거림을 참을수없었다.


가장 최악의 시즌 피날레였다.


그리고 왜 마지막까지 히스는 아무도 안찾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