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그러냐면 일반적인 여자들은 자기의 욕망을 드라마속의 여주에 투영해서 감정이입하는데, 못생긴 애들은 그게 안 되거든.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나는 저 여주에 비해 못 생겼고, 뚱뚱하니까 저런 백마탄 남자를 만날 수 없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음. 존못년들 입장에서 그 여주는 감정이입 대상이 아니라 그냥 질투의 대상이 되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작품 속에서 아예 제거해버리고, 그 자리에 나의 욕망의 대상인 잘생긴 남자를 배치해서 걔네들 끼리 물고 빠는 걸 보고 즐기는 거지. 



ex> 동인녀는 열등한 피지컬 때문에 여주에 감정이입 하지 못 하는 정신적 낙오자들이다.





동인녀들도 잠깐 휴덕하는 순간이 있는데 하늘이 도와서 남친 생기면 그런 기질 없어지거나 완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