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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조용하네... 세월호 해상교통사고는 그리 난리를 치더만

공산주의를 막아내고 우릴 위해 목숨을 바친 625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날은 존나 조용함

울 할아버지가 625 참전용사이신데

할아버지댁에 가면 재향군인회에서 준 물통이 있음

그걸 볼때마다 뭔가 씁쓸하더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댓가가 고작 물통이나 특정 모임에 참여해서 되새기는 나라를 지켜냈다는 자부심 하나였는데

이제 이 나라는 그것마저 빼앗아가려고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한국이 북한을 먼저 침략했다는 북침을 주장하면서 남한정부 수립일을 개국일로 인정하지 않으려하는 세력이 권력을 잡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목숨바쳐 나라를 지키고 노가다를 하면서 키워낸 세대가 꼴에 개나소나 다 가는 대학에서 쥐똥만큼 더 배웠다고 자기들을 무시하고

좌편향 매체와 교육자들에게 세뇌당해서 평등과 다양성을 외치면서도 보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틀딱이니 뭐니하며 노인네들은 투표권을 빼앗아야한다느니 하는 파시스트적인 관점으로 본인들을 비하비난하는걸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

625 전날에 남북단일팀을 제안하며 남침을 해서 수많은 한국인을 학살하고 강간했고 지금도 수십년간 독재를 유지하며 인권탄압을 자행하고 주민은 굶어죽는데 란제리값으로 30억을 쓰는 악마가 정권을 잡고있는 북한에 아부떠는 대통령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계실까?


세상이 공정 또는 공평하지 않다는건 예전부터 알았지만 은혜를 모르는 위선자들이 정의의 사도를 자처하는 행태가 상식이 된 세상은 수많은 일을 겪은 그분들에게조차 너무나 가혹하고 이해하기 힘든 세상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