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마로는 하비에르 페냐와 스티븐 머피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실제 나르코스에 나오는 스토리의 진주인공은 조 토프트(Joe Toft)라는 DEA요원이 진짜 모델에 가까움.


왜 그의 이름이나 이야기가 하나도 안나오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당시 DEA 보고타 지부장이 토프트고 머피랑 페냐는 그 밑에서 발로 뛰는 필드요원이었음.


나르코스에 나온 상당수 사건은 이 사람이 중심이었다고 보면 됨.


이 사람이 진두지휘하여 에스코바르를 사살하고, 칼리카르텔 체포 작전을 지휘함.

나르코스 시즌 3 마지막에 콜롬비아 대통령이 후보시절 칼리카르텔로부터 선거자금 받았다는 사실에

페냐가 빡돌아서 몰래 언론에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인터뷰를 했던 사람은 조 토프트이고 인터뷰도 TV인터뷰를 대놓고 했음. 


으로는 개인 일탈 행동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놓고 미국정부가 타국 대통령을 깔 순 없으니

개인 일탈 행동으로 처리해서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압력넣고 칼리카르텔 대빵들을 미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술책이었을거라는게 중론임.

그 결과 로드리게스 형제는 미국으로 송환되고 둘 다 사이좋게 30년 형 때려맞음. 2030년 출소 예정임


2. 실제 에스코바르가 사살된 후 페냐도 미국으로 돌아가서 관리직에 있다가 조용히 정년퇴직 했음


3. 시즌 3에 페냐 밑에서 일하는 두 명의 DEA 요원 역시 한명은 실존인물의 이름을 그대로 쓰고, 한명은 다른 이름을 씀.

아마 아직 현직이거나 아니면 본인이 거절했거나 등의 사유일 수 있음.


4. 시즌 3에 파초랑 친한걸로 나오는 멕시코 후아레즈 카르텔의 리더 '아마도 카리요 후엔테스'는 드라마 상 인물과 실제 인물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음.

이 인간이 시즌 3에 파초에게 '미래를 보여주겠다' 며 멕시코의 시우다드 후아레즈로 데려가는데, 시즌 4의 주인공은 이 친구가 될 것으로 예상됨.


실제로도 콜롬비아 카르텔 붕괴 이후 그 자리를 멕시칸들이 꿰찼고, 미국으로 들어가는 거의 유일한 육상관문인 후아레즈는 황금알을 낳는 계란이라 전쟁터가 됐음.

물론 후엔테스 본인 역시 총맞아 죽었음. 후아레즈 카르텔이 차지하던 후아레즈 역시 시날로아 카르텔로 넘어갔고.


콜롬비아가 메데인 - 칼리 두 거대세력이 찍는 초한지라면, 멕시코는 시날로아, 후아레즈, 로스 제타스, 티후아나, 걸프 카르텔 등 

수없이 많은 카르텔들이 난립한 춘추전국시대임. 스케일이 다름


5. 파초 에레라는 실제로도 게이였고, 상당히 잔혹했던 인물이었음. 자신이 동성애자라 약해 보인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더 잔인하게 상대방을 제거했던 것으로 추정.

참고로 원본인물과 드라마 인물 차이가 가장 심한 인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