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에 오른 느낌이다.
이번 7화에 22 steps 자폐증 의사인 숀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주를 이루면서도 주변 인물들의 성장과 고뇌를 잘 다루고 있다.
메인 이야기 역시 하나의 뼈대를 잡고 쭈욱 일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예를 들자면, 숀의 TV 에 대한 집착 같은거)
아직 1시즌 초중반이지만 의학보다는 문채원과 주원의 멜로와 뻔한 병원의 내적암투가 주를 이뤄,
자주 오글거리는 국내 굿닥터보다는 훨씬 낫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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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드 굿닥터에 새로운 인물 한 명 더 투입될 거라 한다.
에릭윈터라고..
1시즌 중후반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살짝 힌트를 준다면 처음에는 젊고 신선한 새로운 의사로 등장하는데, 나중에 이상한 역할을 맡는다고 하네.
애초에 방향성이 다른데 더 낫고말고가 어딨냐. 한드는 전문의학드라마가 아니라 주변인들로 인해 주인공 시온이가 성장하는 성장물인데 멜로도 당연히 있어야 하고 의학비중이 낮을 수 밖에 없지. 니논리면 반대로 생각하면 미드굿닥터는 그냥 흔한의드지 자폐아 설정도 필요없는 드라마야. 그냥 미드나 쳐봐 자꾸 한드후려치기하네
좆닥터 갤 따로 있는데 좆도 재미없다는 애들한테 왤케 강요질이야 유동 아이피도 좀 바꿔서 올리던가 맨날 빨던새끼만 빠네
굿닥터 뻔한거면 왜 수입해갔을까 노오답 ..
프레디 하이모어 인터뷰보면 사랑얘기도 중후반부 부터 나올듯하던데..물론 의학에피가 메인이겠지만...한드는 안봐서 뭐라 할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