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만 해도 온 인터넷, sns상에 한샘 성폭행이니 현대카드 성폭행이니로 들끓었는데


둘다 무혐의 처분 나오고, 카톡 공개되니까 갑자기 잠잠해짐.


사람들도 언제 관심이나 있었냐는듯이 언급도 없음 ㅋㅋㅋ


한국사회는 예전부터 항상 이렇게 흘러간듯.


광우병 사태도 그렇고, 몇년전에는 어떤 애기엄마가 모르는 남자한테 성폭행 당하고, 검경이 자기를 입막음 한다고 지랄했다가 개구라로 판명나고, 동방신기 박유천 사태도 그렇고.


모든 문제를 법과 원칙으로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냄비정신으로 우르르 와르르 ㅋㅋㅋ


무슨 일 생길때마다 청와대 청원, 아고라 서명운동 하는것도 씹미개해보임.


어떻게 된게 5000만 시민의 나라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나 정신 왔다갔다하는 여자가 쓴 네이트판 글 따위로 여론이 좌지우지되냐 


이번에 콜롬비아 선수 한명이 좀 못난 표현좀 했다고 인스타 몰려가서 개지랄해대는것도 존나 미개해보이고, 요즘 밖에 나가면 죄다 축구선수 감독마냥 롱패딩 질질 끌며 입고 다니는 것도 미개해보이고.


존나 한심한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