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최근에 본 거 생각해보면

10개 중에 3개만 넷플꺼거든

근데 7개 토렌트로 받아서 편하게 멀쩡하게 잘 보다가

고작 3개 보려고 넷플을 결제할 유인이 전혀 없어

왜냐하면 그 3개도 토렌트로 잘 나오거든

오바마도 그랬잖아 If it ain't broke, don't fix it


내가 볼 때 넷플 실드 광적으로 치는 애들은

영알못이라 한국넷플 철수할까봐 안달난 애들이야

쟤들한테는 그저 한국넷플 발번역 자막이 유일한 공급로잖아

한국넷플 철수하면 또 한글자막 구걸질 하러 다녀야 하니까 그게 존나 무서운 거

그런 애들이 최소 절반은 돼


기미갤 번포 웹하드 돌아다니면서 한글자막 찾던 애가, 이제 만원만 주면 한글자막 똮 나오니까 얼마나 좋아? 신세계지ㅋㅋ
그게 없어질까봐 존나 두려운 거야


그래, 내가 그까지는 이해를 하거든

근데 내가 진짜 존나 이해 안 되는 부분은

그거 만원이 아까워서 인지부조화 극복하려고 재미없는 쓰레기 미드 꾸역꾸역 찾아보는 거야ㅋㅋㅋ

그게 뭔 병신같은 짓이냐ㅋㅋ 넷플은 대표작 2~3개만 봐야지... 왜 좃도 재미없는 걸 계속 처보고 있어?

그래놓고 기미갤 와서 "넷플에 XXX 볼만함~" 이지랄ㅋ

마치 돈 없는 애가 싸구려뷔페 가서 배채우고 본전 찾으려고 맛 없어도 존나 먹는 그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