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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서 새벽감성으로 찌그려봄 


어렸을때 어찌어찌 얻어걸려서 잠시 미국에서 홈스테이 할 기회가 생겼다. 필라델피아 라는 도시였음. 1년 좀 못살고옴


느꼇던거 좀 정리해봄



1.사람들이 대체로 친절 하다... 이건 내가 아시아인이라서 그런건지, 그냥 외국인이라 그런건지, 어려보이는 외모때문인지 는 잘 모르겠는데 (내가 백인이 아니라서)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표정이 살아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좀 친절했던 기억이 남 



2. 뚱보들이 많다. 미국 홈테간다고 존나 설레가지고 막 늘씬한 이쁜 백인금발 누나 생각하고 가는 날짜 세면서 침대속에서 흐흑거렸던게 기억난다..

근데 막상가보니까 거의 한 80%는 뚱보들임. 아니다 한 90% 라고 해도 됨. 나이먹은 사람이 뚱보겠지 생각하겠지만 젊은애들 어린애들도 존나 뚱보가 많음 ㅋㅋ

뚱보 아닌 애들도 한국오면 와 너 등치 개쩌네 여자가 ㅋㅋ돼벅지보소 ㅋㅋ 아니 코벅지(코끼리허벅지)아님? ㅋㅋ <- 이런소리 들을 만함 몸매임..


마른애들도 있는데 이건 편견일수도 있는데 마른애들은 좀 상태가 이상해보였음. 흠. 뭐 약쟁이 같아 보인다거나 뭔 약을 존나 쳐먹거나 암튼 몸이 좀 선천적으로 비실비실한


애들 ?? 암튼  존나 극단적임. 해골바가지 아니면 무조건 뚱보임 ㅋㅋ  걍 정상체형인 애들도 있는데 매우 드묾. +경찰들도 존나 뚱뚱함 시발 





3.노랑머리가 별로 없다. 어렸을때 미드를 많이 쳐봐서 그런지 보통 미국 여자하면 파랑or녹색 눈에 금발에 하얀피부 이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이상한동네 가서 그런진 몰라도 거의다 갈색 머리거나 검은색? 아니면 약간 당근색 이런애들이 대부분이었음. 아 물론 여자 기준임. 금발보기가 좀 힘들었음


뭐 어차피 금발들 거의다 염색하는거는 나도 아는데 염색하는애들도 별로없던데??




4.인터넷 느리다고 그러는데 인터넷은 솔직히 느린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무슨 옛날 ADSL 수준은 아니고 그냥 한국으로치면 유사광랜 케이블 인터넷 속도는 나와줌.


근데 시간대에따라 편차가 한국보다 매우 심함. 밤이랑 새벽에는 시발 속도가 .....  낮에는 한국이랑 큰차이 못느꼈음.



5. 테레비.시발 테레비를 존나봄. 홈스테이로 간데다가 한인홈테가 아니라 그냥 백인 부부 가정이었는데 딸둘에 남자애기 하나. 난 시발 미드로 미국을 배워서 당연히 미국 가정은


다같이 모여서 촛불키고 식사하고 오늘 학교에서, 직장에서 있었던일 썰풀면서 부드럽고 단란한 가족시간을 보내는줄 알았더니 니미


한국하고 똑같음 ㅋㅋㅋ 부부는 존나 티비로 쇼프론가 뭔가 시발 존나 소란스러운거 그거만 존나 보고 딸네미들은 전화통 붙잡고있거나 거의 컴터함. ㅋㅋㅋ


+주말에는 하루종일 테레비만 존나봄. 근데 볼게 많긴함. 신박한 쇼프로 많더라. 막 악어 사냥하고 이런거 존나 재밌음..



6.그래 먹는거 물가는 확실히 싸다. 나야 학생신분이었으니까 미국에서 사볼만한게 뻔하지. 끽해야 피복류 몇벌에 걍 음식 군것질거리 ...


아 맞다 시발 ㅋㅋ 집에서 마트가 좀 멈. 차타고 한 15분 걸리고 걸어가면 한 30~40분 걸리는데 나는 미국이 첨이고 무섭기도 하고 흑형들한테 칼맞고 돈뻇길거같아서 ㅠㅠ


주인한테 얘기했더니 자기 딸시켜서 차태워줘서 마트같은데 왔다갔다함 ㅇㅇ  존나 좋았겠네 ㅋㅋ 하겠지만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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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 게 생김 ㅋㅋㅋ 그리고 은근히 인종차별 개쩔음 시바... 뭐 퉁명스럽거나 나를 무시하는건 아닌데 지금생각해보면 인종차별 존나 당한거같음 알게모르게...


지 아이팟 고장났다고 나보고 수리할수있냐고 물어봤을때 존나 벙졌는데 ㅋㅋㅋ(이거 너네나라 공장에서 만든거아냐?? 왜 못고쳐?? 이랬다.) 


얘기가 샜는데 암튼 쟤가 매번 나 마트 태워다줌 난 물건 고르고 걔는 차에서 담배피더라. 옷은 뭐 한국이랑 별 차이없던데?? 난 존나 쌀줄알았는데 걍 비슷함.


근데 먹는거는 존나쌈. 콜라 존나 큰게 0.95딸러 밖에 안함 그래서 아이스크림같은거랑 콜라랑 이런거 존나 많이삼 ㅋㅋ 그리고 수고한다고 딸내미한테 좀 주니까


좋아하더라. 근데 과자나 이런게 좀 입맛에 안맞았음. 그나마 맞은건 트윙키랑 딩동 정도... 나머지 스낵류는 좀 너 무 짜서... 시발 한인마트도 없고 ..




7. 홈테할때 낮에는 수업듣고  밤에는 컴터 잠깐하는데 가끔 쉬는날엔 낮에도 할게없음. 그래서 가끔 집근처 공원에 산책을 나갔는데


존나 흑형들이나 갱스터들한테 칼찔리거나 총맞을까봐 눈치 살살 봐가면서 휙 뛰어갔다가 휙 들어오곤 했음.


느낀게 공원이나 이런게 미드에 나오는거처럼 운치있게 잘 돼있긴 한데 관리가 좀 안되있다는게 많이 느껴졌음. 고장난게 뻔히보이는데도 안고치더라.



8.이건 덤인데 미국여자애들 존나 은근히 근육개쩐다 ㅋㅋ 저기 위에 딸이랑 팔씨름했는데 내가 졌음 ㅋㅋㅋ 개충격 학교에서 어렸을때부터 강제로 뻉뺑이 돌리고


푸쉬업이랑 이런거 한다더라. 거 미드서보면 짐티쳐가 호루라기들고 뺵뺵대면서 애들 쪼잖아. 대충 그런거같음. 한국하고 다른게 있다면 여긴 체육시간이 좀더 본격적이고


남자여자 안가리고 동일하게 시킨다는거임. 팔 만져봣는데 존나 딴딴함 ㅋㅋ 아 참고로 나랑 동년배였다. 마당에서 딸들이 삽질도하고 문화충격이었다.



대충 생각나는거 적어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