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드라마들에 비해 웨월은 전반적인 설정오류가 너무 심함.



1. 엄청난 돈을 내고 들어가야하는 웨월 세계관에서 하루죙일 끌려다니고 구타당하는데도 관측조차 안됨. (한 3~4일을 끌고다님. 근데 웨월 세계관에서 여기 폭탄터르려줘! 하면 폭탄 터트려줄정도로 케어가 완벽히 되고 있음)



2. 비약적일 정도로 로봇들의 이상행동에 무신경한 관리자들. (공포영화에서 소리지르면서 도망가야하는 상황에서도 ㄱㅊ을 연발하며 집안으로 들어가는 수준임)



3. 드라마 내내 제대로 언급되지 않는 로봇들이 인간에게 가할 수 있는 위해정도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라면 왜 기절을 시키나, 기절을 시킬정도로 머리를 가격하는게 그냥 ㄱㅊ은 정도의 타격인가.)




그외에도 메이브가 지나치게 쉽게 회사를 점령하고, 그 과정에서 심각한 보안상의 오류가 연달아 나타는 것도 빼놓을 수 없지.


이러한 오류들 떄문에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지고, 그 설정들이 이상하다며 투덜대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데


그런 불만을 드러내면 제일 처음 기미갤에서 있었던 반응이 이거임.


네가... 드라마의 수준을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에서야 설정오류들을 참고 넘어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쉴더들이 있지만 맨처음 기미갤에서는 웨월의 현학적이고 완벽한 플롯을 이해하지 못하고


뿔이난 무식쟁이들이 꼬투리를 잡는다는 식이었지. 이게 엄청난 수의 대중들을 대상으로한 대중적인 TV쇼라는걸 까먹은듯한 반응이었어.



그러다 보니 웨월을 까는 사람들은어이가 없어서 부글 부글하게 되었고 결국


웨월만 보면 미친듯이 까대는 악성종자로 변하게 된거야. 



지금에 와서 자정작용이 좀 일어나긴했지만 여전히 상황은 비슷해.


분명한 플롯홀과 억지설정들이 너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쉴드를 치던가. 참고 넘어가야한다는 식이지.




그냥 SF드라마 같은 설정이 중요한 장르에서 저정도의 플롯홀은 분명, 게으르다고 표현이 어울릴정도야.


그에 따른 불만이 있는 사람이 생긴걸 가지고 트집을 잡는 사람이라던가. 그 지적이 이상하다는 식의 과한 반응을 할 필요는 없다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