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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자 워싱턴 포스트, "웨월에는 위대한 tv show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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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쓸 때 스포일러 얼럿부터 때리는게 일반적인데, 솔직히 나는 시즌2 보고 있지만 아직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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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에서 웨월 작가는 로봇들의 캐릭터를 거의 새로 창조하다시피 해야함. 근데 그 결과는 젖먹이가 크레용으로 벽에 그림 그려놓은 수준임...


로봇들중 누구도 일관된 캐릭터가 없으며, 목표나 동기가 확실하지 않음. 그나마 버나드가 제일 낫긴 한데... 제일 시간대가 꼬여 있어서 제일 복잡함. 도움 안 됨.



결국 웨월 시즌2는 시각효과, 퍼즐, 철학적 질문 등등에도 불구하고 제일 중요한게 빠져 있음.


중구난방인 플롯 장치들의 연속에서 기계적으로 우왕좌왕하는 캐릭터들을 보고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끝나면 안도의 한숨이 나올 지경...



이거 완전 웨까들 하는 말 판박이 아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