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증 바이킹스 압승

일단 둘다 팩션이지만 바이킹스가 압승일수밖에 없음

히스토리 채널답게 고증은 정말 미칠듯이 잘 짜내서 당시의 바이킹 문화나  크리스쳔들의 사고방식은 정말 엄청나게 잘 묘사함.

그에 비해 라스트 킹덤은 킹오브 노쓰를 보고 있는건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중세 + 판타지를 섞어 놓은 느낌이 강함.

2. 캐릭터성 무승부

라그나와 그의 아들들의 캐릭터는 정말 강력하고 하나하나 캐릭터성이 강하고 어떤 캐릭터 하나 빼먹은것 없이 고유의 애착을 가지게 함. 다만 이게 실제 사가에 써있는대로 진행하려 해서 라그나가 왜 갑자기 또라이짓을 해대고 갑자기 뒤지려 그러는지 개연성이 떨어짐. 그리고 너무 많은 캐릭을  실제 역사에 맞춰 고증하려하다보니 캐릭터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 할애가 들어가서 혼란을 유발시킴. 캐릭터성을 쳐내려고 하니 역사고증을 깨버리게 되고 역덕들이 들고 일어나니 딜레마에 빠지게됨.

라스트킹덤은 그런면에서 오히려 캐릭터성이 간결하기에 쉽게 몰입할수있음. 물론 주인공 제끼고 알프레드 대왕에게만..  우프레드는 글쎄다 ㅎㅎ


3. 스토리 바이킹스 압승

라스트 킹덤은 시즌1까지가 가장 좋은 텐션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림. 그러나 그뒤 스토리는 몰입도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음. 1시즌급 활약이면 적어도 백작급 작위는 따놓은 당상인데 시즌2가서 갑자기 파워가 리셋되버림. 어이털릴정도로 말이 안되는 개연성에 좀 빡치면서 봐야됨.

그에비해 바이킹스는 라그나를 중심으로  차곡차곡 성장하는 스토리라 시즌별 개연성과 몰입도를 유지시킴. 애초에.비교 불가할 정도로 잘 구성된 플룻이기에 바이킹스 압승.

4. 떡씬 라스트 킹덤 승

떡씬은 매화마다 30초씩 꼭 넣어놓음. 다만 주인공이 레골라스급으로 잘생겨서 공감이 안됨. 야동남배우가 존잘이면 꼬무룩해지는거랑 비슷한 논리라 생각함. 페이건들 떡씬이 야생적이라 머꼴급씬 몇개 있음

바이킹스도 떡씬 자체로만 보면 쓰리썸이나 ntr같이 머꼴급 떡씬이 많은편이지만 의외로 노출도가 낮음. 그리고 떡씬도 짧게 5초컷 푹찍 하는 경우가 많아서 꼴림의 전희시간이 너무 짧음. 라그나 마누라들이 이쁜편인데 덜벗겨서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