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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결혼실, 조프리 독살, 두괴골 뽀수기등 통수의 달인인 왕겜 제작진이


뻔하게 데너리스가 왕좌를 차지하게는 두지 않을꺼 같다.


존눈의 정채가 밝혀지면서 지금 칠왕좌 빌드업을 시작하긴 했는데, 이역시 예상 가능한 전개이기 때문에 뻔하다.


그럼 누구 칠왕좌를 차지하느냐 인데...


시즌7에서 타리온이 데너리스에게 차기 후계자를 누구로 할지 물어본적이 있다.


굳이 그시점에 후계자를 들먹거릴 필요가 없는데도 나온거 보면, 차후 데너리스한테 변고가 생긴다는 거고, 변고가 생긴다면 결국 죽는다는거겠지.


그럼 데너리스가 후계자로 믿고 내세울만한 인물은 타리온과 존스노우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근데, 타리온은 시즌8에 죽는다게 거의 정설이다. 그래서 존눈이 칠왕좌의 가능성이 가장 높기는 하다.


근데, 데너리스 왜 죽을까??


아조리아하이의 전설에 따르면 아조르아하이는 위기의 순산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의 심장에 칼을 박아넣어 라이트브링거를 만들고,


이걸로 백귀들을 물리쳤다고 나온다. 존눈이 아조르아하이의 환생이라는건은 멜리산드리아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니


이대로라면 존눈이 데너리스 심장에 칼을 박아 넣는다는 건데, 데너리스가 순순히 이를 받아들일까??


지금까지의 데너리스 모습만 보면 절대 자신을 희생할 인물이 아니다.


근데, 시즌8 1화에 존과 탈리의 대화에서 이런 내용이 나온다.


"너(존)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왕좌를 포기했어. 그녀(데너리스)도 그럴수 있을까?"


어떤 생각이 드는가?? 굳이 왜 제작진이 이대사를 왜 집어 넣었을까??


존눈과 사랑에 빠진 데너리스라면 충분히 존과 백성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을까??!


데너리스의 죽음과 존눈의 왕위 정당성을 고려하면 이게 약간의 반전도 주면서 정리도 잘된 매듭이라 볼수 있다.


하지만, 통수의 달인 왕겜 제작진이라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왕좌를 차지할수도 있을거라 본다.


그래도 산사는 아니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