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화면에 타이핑되서 나오고
영자막에 싱크찍혀나오지 않아서 한글자막에 없는거 같아 써봄
발레리 레가소프 - 정확히 폭발 후 2년 되는 날 자살 1988.04.26
자살한 레가소프가 구술녹음한 테잎이 소련 과학자들 사이에 돌았고 그 내용들을 무시할 수 없게 됨
그 여파로 소련이 결국 원자로의 결함을 인정했고 체르노빌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다른 원자로들을 손보게 함
레가소프와 같이 일했던 많은 사람들이 사후 그의 뜻이 이루어지게 도왔는데 정부에 반하는 발언을 한 몇몇은 해고, 체포나 투옥 등 불이익을 받음
울라나 코뮤크 - 진실이 밝혀지도록 헌신한 많은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캐릭터
보리스 셰르비나 - 체르노빌 사태 후 4년 4개월 되는 1990.08.22 죽음
체르노빌 사태의 책임자 3인
빅터 브류카노프, 아나톨리 댜틀로프, 니콜라이 포민
10년 노역형을 받았고. 포민은 풀려나자 다시 다른 원자력발전소에 발령받아 일함 ㅡㅡ
댜틀로프는 피폭 관련 질병으로 95년 사망
호뎀추크 (순환로? 작업자) - 시신을 찾지 못했고 4번원자로 밑에 영원히 묻힘
소방관들 - 프리피야트 병원에 아직 소방관들 옷이 버려져있는데 아직도 그 옷들이 방사능을 내뿜고 있음.
남편과 임신한 아이가 죽었던 소방관 부인 - 여러번 뇌졸중?이 왔었고. 임신 못할거라고 의사가 그랫는데
사실 그 후 아들 낳아서 지금까지 같이 키에프에서 잘 살고 잇음. (힝 속았지?)
철로 다리 위에서 폭발 구경한 사람들 - 생존자 없음으로 보고됨. 그래서 죽음의 다리로 불림
멜트다운을 막기 위해 투입되서 일했던 400여명의 광부들 -
그 중 약 100명은 40세 이전에 죽은 걸로 추산됨
수로에 들어갔던 영웅적인 3명의 다이버들 - 죽은 걸로 알려졌지만 사실 치료받고 셋 다 그 후 살아있었고 그 중 둘은 지금도 살아있다
60만명 이상의 사람이 금지구역에 들어가 일하도록 징집됐었지만
소련은 그들의 피폭으로 인한 질병, 사망에 대해 공식집계를 내놓지 않았음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에 걸쳐진 출입금지구역은 2600 제곱킬로미터 정도 됨
약 30만명이 집을 떠나야 했었고, 일시적인 대피라고 했지만 그들은 아직도 집에 돌아갈 수 없음
고르바초프는 1991 소련 붕괴때까지 서기장으로 소련을 통치했는데 2006년에 책에 쓰길 체르노빌의 사태가 어쩌면 소련 붕괴의 진짜 원인이었을거라고 함
2017년 체르노빌에 새로운 안전조치들이 완성됐는데 20억달러 가까이 들었고 100년은 괜찬ㄶ을거라고.
(100년 지나면 또 다시 공구리 치거나 해야되나보네ㄷㄷ)
폭발 이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에선 암 발병율이 치솟았고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걸렸음
체르노빌 사태로 얼마나 많은 인명이 희생됐는지는 앞으로도 절대 정확히 알 수 없을것임
최소 4,000명에서 최대 93,000명의 사망자를 추산하지만
소련의 사망자 공식집계는 1987년에 '31명 사망' 발표 이후로 바뀌지 않고 있다. (ㄷㄷㄷ)
역시 소련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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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현실이 더 드라마 같다는 표현이 제일 잘 맞는 드라마였음. 짧지만 넘모 강렬했다...
아 이거 드라마 끝나고 나오는거였네 ㅋㅋㅋ 직접 조사한건줄
소방관 와이프 저정도면 방사능면역 있는거 아니냐 ㄷㄷ 자연방사능이 강한 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암도 더 안걸리고 그런다던데..
배에 있는 아기가 엄마 대신 방사선을 다 받았다 함.
임신했던 애가 방사능 다 받아서 와이프는 살았고 아들은 재혼? 해서 낳은 아들인듯
후쿠시마도 현재 진행형 아닌가...체르노빌이랑 동급 규모라고 하던데 조용한거 보면 더 소름돋던데;;
동급 규모가 아니라 체르노빌보다 더 심각하다 언론 통제와 대중들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표면 위로 떠오르지 않는거지
혹시 이거 더 관심있으신분은 ebs에서 했던 체르노빌 다큐 검색해보시길.. 발레리 레가소프에 대해 알지 못하고다큐봤다가 마지막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