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아야 할 단위부터
1시버트 = 100렘 = 1,000밀리시버트 = 100,000밀리렘 = 1,000,000 마이크로시버트
넷플릭스 다크 투어리스트에서
후쿠시마 관광가이드 믿고 따라갔다가
방사능이 너무 높아 진행할 수 없다는 대목인데
당시 방사능 측정값은 시간당 0.72 마이크로시버트
갈수록 계속 상승함
0.72 마이크로시버트(µSv/h) = 0.00072 밀리시버트 = 0.000072 렘
뢴트겐 = 렘 (Röntgen Equivalent Man)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차로 보고된 방사능 수치 3.6 rem/h (소형 방사선량계 측정 최대값)
3.6렘 = 36밀리시버트 = 36,000 마이크로시버트
위에 후쿠시마에서 언급한 수치의 5만배
엑스레이를 4,000,000번 맞은 수치
다시한번 말하지만 소형 방사선량계 측정 최대값이라 실제값이 얼마나 더 높을지는 모름
(약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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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3.6렘의 300배에 가까운 시간당 1,000렘
즉 10,000,000 µSv/h 지역에서 방호복을 입고 1시간이 아닌 고작 3분간 노출된 소방관 (-> 최대 피폭량 500,000마이크로시버트 = 50렘)
폭발 30시간 후, 문제의 핵연료봉 폭발지점
헬기가 상공을 통과하는 쪽의 방사능 측정값은?
120,000,000µSv/h (이것 역시 측정 기기의 최대치라 얼마든지 더 높을 수 있음)
(맨 위 후쿠시마짤에서 언급한 수치 0.72의 약 1억7천배)
우라늄235의 입자는 마치 총알처럼 모든것을 뚫는데
우라늄235 1그램당 10,000,000,000,000,000,000,000개의 총알
300만 그램이면
10,000,000,000,000,000,000,000 x 3,000,000
다틀로프 새끼 미친놈임 무려 36,000 마이크로시버트 수치를 별거 아닌걸로 치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쓴 글이냐? 존나 잘썼네 ㄳ 일정량 피폭당했을 때마다 어떤 정상 나타나는지 까지 써주면 존나 풍성할듯
3.6뢴트겐? not great not terrible
시버트를 먼저 접해서 그런지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뢴트겐이랑 시버트 존나 헷갈려 정리 고맙다
중간에 나온 드라마 피폭자 사진은 순화 해놓은것 진짜 피해자 사진 보면 끔찍 그 자체
엑스레이 0.1mSV정도로 잡아도 계산이 이상한데? uSV단위 피폭은 최근 기술이고 당시 기술로는 1mSV 이상은 받았을것 같다만
이거 왜 념글 안갔노
퀴리부인이 너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