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만 요즘 걸로 생각해 볼게
그래도 고전도 들어감
BOB -
대부분 미드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함. 난 여자라서 별로에요. 난 전쟁 소재는 별로인데. 군대가서 정신 교육 받을때 억지로
봐서 재미 없었어요. 많이들 그러는데 BOB야 말로 미드 띵작 중 하나고 하나같이 잘생기고 멋진 군인들만 나오고. (실제로 그렇게
멋있인 군인이 어디있어요?? 있더라 윈터스도 젊었을때 사진 나오는데 졸라 훈남이심) 보고 나서 피시픽 까지 보면 박수
LIFE in Pieces -
4시즌임. 공중파 미드이고 4시즌은 13회이고 시즌당 22회인가 그럴걸?? 출연진이 너무 화려해.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남편인
제임스 브롤린. 오스카 여우 조연상 받은 다이엔 위스트. 톰 행크스 아들 콜린 행크스. 뉴스 룸에 돈 키퍼 토마스 사도스키 등
짧은 단막극이 이어져서 부모와 삼남매와 그들의 자식들의 이야기가 나옴. 웃음 포인트가 죽이고. 나의 적추작 중 하나임
갓 프렌디드 미 -
2시즌으로 가고 있고 내가 요즘 가장 재밌고 감명(?)깊게 보는 미드임. 막장과 살인이 반치는 미드 바닥에서 오랫만에 훈훈한
스토리. 다만 악인이 없다는 설정이 조금 그런데 그럴 수 있지 뭐. 페북에 GOD 하느임이랑 계정이 친구 추천을 하는데 그 사람을
도와 주면서 주인공도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배운다는. 남주가 흑인인데도 불구하고 인물도 나쁘지 않고 목소리도 좋음. 유명한
사람은 별로 안나옴
YOU (너의 모든것) - 넷플에 아직 있냐?? 넷플 끊은지 좀 돼서.
남주가 싸이고이고. 가십걸에 나왔었다고 하더라고. 이역을 하기엔 남주가 지나치게 잘생기셨삼. 그래서 끌리는 수도. 지금 1시즌
끝나고 2시즌 올해로 나올 예정이었는데 감감 무소식. 한여자를 차기 하기 위해서 살인까지 마다하지 않는 사이코페스 남주를 보면서
과연 저럴 수 있을까?? 근데 재밌삼
911 -
폭스의 유일한 신작 미드 중 히트작. 3시즌임. 근데 1,2시즌이 20회가 넘지 않아. 시카고 파이어, 피디를 합쳐놨고 911 신고 센터의
직원들. 소방대원, 경찰들의 삶과 그들이 나가는 구조 현장들이 굉장히 사실적으로 그려짐. 벌써 스핀오프 잡았으니 할말없삼.
내년에 911 로운스타로 로우 로우가 주인공으로 나온데. 훈남 무지 많이 나옴. 개인적으로 벅과 에디가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함 ㅎㅎㅎ
의학 미드 -
물론 ER을 보라고 하고 싶어. 의드의 지존이고 ER 만큼 재밌는 의드를 보긴 힘들어. 근데 15시즌이고 너무 오래되서 파일이나 자막이나
구하기 힘들어. 그리고 나 같은 틀딱 아재들이 더 좋아 할 수도. 의학 미드 보려면 하우스도 좋아. 셜록 홈즈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병을
범인 잡아대는 것 같음. 5시즌쯤에서 끝냈어야 하는데 8시즌까지 끌면서 너무 루주해 지는게 그래. 현재 진행형인 미드가 참 많은데
하나만 추천 하라고 하면 시카고 메드 보라고 하겠어. 시카고 시리즈까지 덤데기 쓸 쑨 있지만 정말로 틀딱인 딕 울프가 만들었고
그래도 현재 진행중인 의드 중에서 가장 현실감(?)이 보임
브레이킹 베드 -
TV를 보지 않는 사람들도 TV로 끌어다녔다는 농담을 들을 정도 띵작이지. 중년의 위기를 닥친 한 남자의 철저한 몸부림. 연기
필름 메이킹, 내용 도저히 흠을 낼래도 낼 수도 없는 띵작. 다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그래도 띵작임.
시트콤 -
난 틀딱 아재라서 관객 앞에서 웃음소리 녹음해 가며 하는 코미디를 시트콤이라고 생각해. 물론 30록이나 오피스나 앙투라지 같은 것도
시트콤이긴 하지만 시트콤의 효시는 관객 앞에서 녹화하는것이 시작 되면서였지. 시트콤이 왜 인기인가 하면 생각보다 로케 같은 것을
하지 않으니 제작비가 적게 든다는게 매력이야. 90년대 정말로 NBC, CBS, ABC. 시트콤에 목숨을 걸었었지. 그리고 대부분 그 시절에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자신 이름건 시트콤이 많이 나왔고 에브바디 레이몬드나 사인펠드가 그 예이지. 지금은 죽어 가는 장르라서 슬퍼
원조 시트콤 팬으로 너무 슬픔 ㅠ,ㅠ. 추천은 빅뱅이론은 12시즌으로 끝났고, 맘은 현재 진행형이고. 프렌즈도 띵작인 하지만 재들은 왜
스마트폰을 안써?? CD가 뭐지?? 자동 응답기가 뭐야?? 하는 신세대들에게는 프렌즈 재미 없을 수 밖에 없어.
법정 미드 -
미국 사람들은 법정이나 법에 관한 미드나 영화를 많이 좋아해. 옛날 영화며 책이 "앵무새 죽이기" "12명의 성난 남자"들을 비롯해
90년대 잘 나가던 소설가인 존 그리삼의 체임버, 타임 투킬, 의뢰인, 레인메이커 같은 책이나 영화들은 많은 히트를 냈지. 또한 옛날
부터 법정 미드가 많았었어. 프렉티스, 앨리 맥빌, 보스턴 리걸, 해리스 로우 모두 다 데이비드 E 켈리의 히트작이야. 구하기 힘들지
그래도 그중 하나만 보라면 보스턴 리걸을 추천 하겠어. 그리고 옷 잘입고 연기 잘하고 잘 만든 법정 드라마는 굿 와이프. 굿 와이프
도 좀 됀 법정 드라마인데 요즘 새로 시작한 것들에 비교 하면 케이스도 좋고 재밌삼. 길어서 탈이지
스티븐 킹 -
모르면 미드를 볼 자격이 없지. 90년대를 비롯해 아직도 소설과 영화를 쏳아내고 리메이크까지 만들어내는 미국의 최고의
베스트 셀러 작가야. 샤이닝으로 시작해서. 스탠 바이미, 미져리, it. 스탠드 (리 부트 된다지??) 데드 존 (영화 책도 미드도 있음)
심지어 최고의 영화라고 손에 뽑히는 쇼생크 탈출도 그의 중편중 하나인데 책을 읽으면 쇼생크 탈출이 보고 감빵에 가는게 별로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충격에 빠질 것임. 원작을 얼마나 잘라 냈는데. 또 딱히 이 사람의 미드나 영화를 보라는
건 아니야. 유명하고 미국의 문화를 만든 사람 중에 하나이니까. 알아두면 좋아서 몇마디 썼음.
내가 저번에도 한번 말했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날이랑 잘 맞지 않아. 많이 시도는 했는데 보다가 말았으니 추천을 어떻게 하겠어??
그나마 유일하게 본건 하우스 오브 카드인게 호불호가 너무 갈리고. 아마도 나랑 넷플릭스랑 잘 맞지 않는건 내가 틀딱 아재이기
때문일 수도 있어. 넷플릭스는 젊은 회사잖아.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이고. 마헌, 나르코스 같은걸 안봤다고
불쌍하게 여기지 말아줘. 보다 정말로 못 보겠어서 포기 했으니까. 그나마 훌루 오리지날은 핸드메이드 테일 3시즌 다 봤는데 4시즌은
안보게 될 것 같고. 아마존의 보이즈 역시 3회 보다가 지금 지울까 말까 지울까 말까 그러는 굉장히 이상한 취향을 가진 사람임 ㅎㅎㅎ
또한 나야 말로 틀딱 아재의 원조라 컴이랑 거리가 멀어. 포샵 같은것도 할 줄 모르고 여기다 멋있게 미드 소개글을 쓸 수 있는 능력도
없어. 사진까지 넣어서 말이야. 또한 취향이 다양하지 못해서 많이 보고 아는 것도 많지만 안본 것도 꽤 많아. 위의 넷플작들. 24, 소프라노스
와이어 같은것은 시도도 못했으니까
식스 피트 언더. 브레이킹 베드 같은건 좀 나이가 들거든 봐. 20-30대가 보고 재밌다고 이야기는 할 수 없으니까.
미드는 많은데 볼 건 없고 넷플릭스도 계륵이다. ㅠ.ㅠ 젠장 공중파 미드 보던것 신작 따라다니도 바쁜데 넷플 볼 시간이
어디있냐?? 도움이 됐길.
말 들어줄 사람 없는 늙은이처럼 줄줄 늘어놓긴
꼬우면 니가 추천해주고 개념글 가봐라 ㅉㅉ
일단 검색은 해볼게 아조시
bob에서 거름
bob도 씹명작인데 있어보일려고 헛소리하노
군 입대를 앞 둔 친구군. 아니면 군대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든지
잘 읽었어 소프라노스는 꼭 시도해 봐
소프라노스 더와이어 안봤으면 늅늅이다
정말 대체블가능한 작품들 아니고서는 10년이상 지난 드라마는 볼가치가 거의업긴함
bob 그 Doc Roe였나 걔 에피소드만 기억나네.. 넘나 현실적이었어
재밌삼?
40대 예상
문장력부터 개씹병신이 진짜 존나 길게도 썼네. 첫줄에서 뭔 소리지. 두줄에서 병신이네. ㅂㅂ
아재보단 줌마취향인데 ㅋㅋㅋㅋ
소프라노스 와이어 24도 안본게 말이되냐 너야말로 기본이안되어잇네엣헴
난 100% 완벽한 로봇이 아니다. 그럴 필요도 없다. 자신들의 추악함은 돌아볼 줄 모르고 어떻게든 악의적으로 나에 대한 트집을 잡으려는 자들에게 해 줄 말은 좆이나 빨아 밖에 없다^^
전형전인 못배운 아재 문장력 ㅋㅋㅋㅋㅋ
피싸개
아니ㅋㅋㅋ ㄹㅇ 너무 꼰대아재네 ㅋㅋ 그래도 모르는미드가 많은건 좋다 구할길이 없는게 함정이지만
피싸개
틀딱들은 문체에서도 홍삼캔디 냄새가 남
천박한 버러지년이라서 비아냥거리기밖에 못 하는 거야.'
rome 어디갔냐
그래도 좋은글임 누군가를 위한 티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