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 소설로 넘어오면

촌스러움을 열혈이니 로망이니 따위의 성격으로 포장했다는 혐의가 적나라하게 까발려지는 거임



다시 말하자면 이쪽으로 넘어왔다고

절대 본격 예술 진영에서 만들어지는 작품과는 같은 선상에서 논할 수 없는 것이고


여담이지만 그래서 최근의 배트맨이나 조커가 기존 히어로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가치를 보여줬다고 하는 거


물론 그럼에도 조커 등이 중2병 같은 성격을 완전히 지운 건 아님

겜충들만 모르지 그런 걸 다 감안하는 상황에서 명작 분류가 되는 거고


다시 말하자면 위쳐 따위가 무슨 겜충들에게 초명작 따위로 빨려봐야

드라마계서 대단한 시리즈?



그런 게 못 됨

왕겜이나 황금나침반 같은 심오함이 있는 타이틀도 아니고

일단 볼륨부터 왕겜은 대하소설의 급을 보여주지만 위쳐는 딱히 세계관이든 인물관계든 소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