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침반 다시 한번 정주행 때리고 느끼는 건데
이분은 조던 대학교 교수들중에서도 교육의 마스터가 분명함.
고아인 리라를 데려다가 양심과 의협심을 가르침.
이건 쉬운 업적이 아니다.
여기서 리라가 물려받았을 유전환경을 살펴보자.
한분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아이들을 희생시키는 사이코패스에다가
다른 한분은 자식새끼도 배신하는 소시오페스다.
교육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반사회적인 성향이 유전과 불우한 성장환경이 결합된 것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저런 유전배경을 둔 데다가 고아로 자란 리라의 케이스는 그야말로 교육의 승리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북극을 가로지르는 리라의 의리는 조건과 환경을 극복한 참된 교육에서 비롯된 거다.
게다가 리라가 떠날 때도 스승으로서 진심어린 걱정과 안타까움을 내보이심.
당신은 대체..
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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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양질의 게시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