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쌍년이 마지막 장면에서 테렌치오가 했던말 따라하면서 정의구현한 것 처럼 끝나던데 어이가 없더라.

테렌치오가 총기로 위협한거랑 싸가지 없던거 빼면 잘못한게 없는데? 애초에 총기로 위협해서 비행기를 납치했기에 비행기 탑승인원들이 생존한거잖아. 유일한 생존수단이었다고 보는데 테렌치오 없었으면 진즉에 다 뒤졌을 년놈들이 테렌치오에게 고마운 감정 1도 표시 안 하네 시발 ㅋㅋㅋㅋ 내가 공감능력이 없는건가? 어떻게 하면 마지막 테렌치오 뒤지는 장면을 보고 정의구현했다는 감정을 가질 수가 있는거임? 원래 그 쪽 국가가 그런 정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