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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흥행한 최초 블록버스터 미드 '로스트 '에서 그렇게 속았으면서 또 속아?


로스트에서 해결되지 않은 떡밥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15년 전 로스트가 지금 레바울 보다 훨씬 심오하고 철학적이고 SF적이었는데 


고립된 환경, 심령적인 요소, 지도자의 갈등, 이런 모든 극적 장치가 로스트 하고 스킨만 다른 롤 챔피언같다. 


지금까지 나온 레바울 떡밥인 외계 문명같은 거대 피라미드, 심령, 이런거 다 결말까지 치밀하게 계획하고 시나리오 쓴거 같지 ?


작가들 그런거 애초에 신경도 안쓴다. 일단 떡밥 뿌려놓고 시청률 나오는데로 짜맞추기 식이야 미드가 그래..


로스트, 프리즌 브레이크에 거의 내 청춘을 보냈는데 결말보고 허탈하고 너무 허무했다. (최근 왕겜도 그렇고 )


마치 여자친구와 5년동안 불같이 사랑하고 때론 싸우다 결국 일상속에 사소한 문제로 의미없이 이별하고 서로 잊혀진 기분이었다.

차라리 대판 싸우고 서로 못볼꼴 다 보고 헤어져서 상처라도 가졌으면 좋았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