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운데 우주선을 보자. 난 첨에 당연히 저게 배아들 싣고 케플러로 향하는 마더랑 파더라고 생각했음. 근데 빨간 동그라미 안에
배아들로 보이는 것들의 개수를 세어보면 9개임... 마더랑 파더는 12개의 배아들을 갖고 왔는데... 숫자가 틀리네???
그리고 왼쪽 빨간 동그라미 안에 우주선이 출발한 행성을 보면 지구가 아니라 케플러 행성이고 오른쪽으로 향하는 곳이 태양계 안의 지구임...
그니까 케플러에서 어떤 9개의 물건(?) 싣고 지구로 항하는 우주선의 그림이란 거... 그래서 두가지 가설을 세워봤음
첫번째는 저 벽화에 내용은 아직 안 일어난 일이고 미래에 일어날 일을 보여주는 예언 벽화라는 거. 즉 시즌이 진행되면서
케플러에서 지구로 리턴하는 내용이 나올 수도 있단 소리. 시즌이 5시즌 까지 확정이란 소릴 본 것 같은데 사실이면 충분히 가능해보임.
그리고 어차피 과거 회상씬에서 지구 모습이 계속 나올테니까 현 무대를 지구로 바꿔버리는 것도 제작상 어려운 문제 같지는 않아 보이고.
(아니면 그냥 시리즈 엔딩 내용 일수도...)
두번째는 이전에 이미 일어났던 일들을 보여주는 벽화라는 것. 그러면 저 우주선의 두 인물은 당연히 마더랑 파더가 아니란 소린데
지금 떠오르는 거라고는 오래전 케플러에서 미트라교를 지구로 전파하기 위해 포교할 인물을 뽑아서 보냈다는 내용 정도가 떠오르네
아무튼 내가 볼땐 미트라교는 케플러에서 기원한 거 같은데 그거랑 관련된 벽화 같음.
추가로 왼쪽 초록색 네모안에 동물처럼 생긴 건 확실하진 않지만 크리쳐(괴물) 처럼 보임 그리고 오른쪽 아래는
십자가 자세랑 얼굴 위쪽에 눈모양? 태양문양? 같은 거랑 몸통 부분이 여성의 치마처럼 된 걸 보면 네크로맨서 같음.
파란색 박스는 나도 잘 모르겠다;; ㅇㅇ
손은 머라고 생각함?
손은 우주선 키
두번째 인거같은게 미트라교에서 네크로멘서 만든 것도 성서에 공식으로 만들었다고 나오는 거보면 케플러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지구로 마더,파더처럼 안드로이드랑 배아들 보내서 인류만들고 시간 오래 지나서 지구에서 그걸 모르는 체로 다시 케플러로 마더,파더 보내는 거같음
이게 정답인거 같은디 케플러랑 지구는 무한루프였던거지
나 이거 내가 이럴 거 같다고 며칠전에 말했다가 개까였는데 혼자 다른 드라마 봤냐고 씨발 ㅠㅠ
ㄴ 네가 말을 거지같이 못 했나보지
ㅊㅊ
오 시즌2 보는중인대 니가말한거 몇개나왔다ㅋ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