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감상평
블랙홀이니 신의 입자니 하는 과학적 설정은 들러리일 뿐, 이야기의 큰 틀은 인물들의 막장이 대부분.
우와 개쩐다 하는 감탄이 나오는 스토리라기 보다는 씨밝ㅋㅋ 이렇게 된다고? 하는 웃음이 터져나오는 스토리.
시도 때도 없는 불륜과 끝 모를 출생의 비밀로 가득한 시간 여행을 빙자한 독일식 막장 드라마.
- 내가 사랑한 그녀가 사실은 고모?!?
- 내 엄마가 사실은 내 딸?!?
인물평
[닐젠 가문]
아그네스 닐젠 : 치명적인 매력을 갖춘 요녀처럼 나오지만 실상은 어깨깡패 초월 대두. 볼 때마다 대가리 존나 크네라는 생각 밖에 안 듬. 보빨 마스터.
트론데 닐젠 : 아역도 성인역도 존잘. 버러지 가문의 윗줄에 속한 놈 답게 불륜은 기본 장착.
야나 닐젠 : 얼빠에 넘어간 아줌씨. 트론데에게 푹 빠진 것만 봐도 걍 남자 보는 눈 1도 없는 얼빠.
마츠 닐젠 : 눈알 타버린 시체 밖에 기억나는 게 없다... 허나 중간에 유일신 레기나가 유일하게 칭찬한 인품인 걸 생각해보면 이 집안에서 몇 안되는 정상인이었을 듯.
울리히 닐젠 : 불륜 신, 어느 시간대, 어느 평행 세계에서도 1불륜은 기본으로 치는 불륜 마스터. 체스를 좋아함.
카타리나 닐젠 : 애미 잘못 만난 불쌍한 년이나 고딩시절 하는 꼬라지 보면 버러지 집안에 시집 온 이유를 알 수 있음. 그래도 탈 닐젠 한 모습에서는 인간다움을 보여줌.
미켈 닐젠 : 버러지 집안 사람 답지 않게 인품이 정상적. 유일한 흠은 독일 국민 썅년과 결혼한 것.
마르타 닐젠 : 닐젠 버러지 집안의 대표 상품. 동생이 행방불명된 지 일주일 도 안됐는데 본인 연극에 지장간다고 지랄발광하는 인품을 갖춤. 코가 뭉개진게 미모 -1000%
마그누스 닐젠 : 덩치 개쩜. 야스씬 전문.
[도플러 가문]
베른트 도플러 : 야망남, 마치 이 놈 때문에 원전이 들어서고 그로 인해 모든 일들이 벌어지는 것마냥 스토리가 진행되지만 실상은 무죄. 열정 가득한 쩔뚝남이었을 뿐.
그레타 도플러 : 드라마 내 여캐 중 최강 카리스마. 경찰마저 어버버하게 만드는 일품 카리스마.
헬게 도플러 : 찐따. 죽은 새 주워모으는 취미 보면 이새낀 리틀 덱스터 기질 다분. 이쪽 세카이던 저쪽 세카이던 짱돌 처맞고 1장애 적립은 기본.
패터 도플러 : 딸보다 싸움을 못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돌아다닌 부랑자한테도 KO패. 게이.
프란치스카 도플러 : 야스씬 전문. 허벅지부터 내려오는 하체 라인이 일품이시다.
엘리자베트 도플러 : 부친보다 싸움을 잘함. 미래 세카이의 최강 여전사.
샤를로테 도플러 : 드라마 초반부를 보면 뭔가 스토리 진행에 핵심 역할을 할 것처럼, 촉이 대단한 듯 나오지만 좆밥. 들러리. 샤를로테를 위하여 떡밥이 전부.
[칸발트 가문]
이네스 칸발트 : 인품이 뛰어난 듯 나오지만 실상은 미켈에게 수면제를 먹이는 모습에서 남에 자식 대려와서 뺏길까봐 전전긍긍하는 버러지에 불과함을 알 수 있음.
한나 칸발트 : 독일 국보급 썅년. 어느 시간대, 어느 세카이든 유부남만 골라서 잡아먹는 불륜계의 최강자. 청부, 협박, 언플까지 겸비한 국보급 썅년.
요나스 칸발트 : 개고생의 아이콘. 드라마 내 고생이란 고생은 전부 도맡음. 얼마나 심했으면 시즌이 갈수록 배역을 맡은 배우의 몰골이 초췌해짐.
[티데만 가문]
에곤 티데만 : 초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드라마 내 유부남 중 가장 인품이 뛰어난 듯 보이지만 한나의 마수에 걸려 버러지로 추락. 바닥을 치는 추리력이 일품.
도리스 티데만 : 보빨 당하더니 정신 못차리는 미친년. 보빨 안해주는 남편따위 이혼으로 징계처리하는 모습이 일품.
그레첸 : 개새끼
클라우디아 티데만 : 노인 배역을 맡은 배우의 마스크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드라마 내 지혜 보따리 담당. 버러지 닐젠 가문의 마수에서 자유롭지 못한 점이 단점.
알렉산더 티데만 : 드라마 내 유부남 중 최고 순정남. 범죄 경력이 단점이긴 하나 버러지들이 즐비한 드라마 내에선 그걸 감안해도 인품 상위권 가능.
레기나 티데만 : 드라마 내 유일한 정상인. 암으로 고생하긴 하나, 오히려 버러지들이 개판 치고 다니는 세상에서 암으로 하직하는 게 오히려 더 나을지도. 아역이 참 예쁨.
바르토스 티데만 : 찐따. 꼬시기 쉬움.
[탄하우스 가문]
H.G. 탄하우스 : 클라우디아가 지혜 보따리라면, 탄하우스는 지식 보따리. 설계도만 주면 핵미사일도 제작 가능한 킹브레인. 탄하우스 가문을 건들면 세카이가 위태로움.
[기타 인물]
??? : 두 세카이를 연결하는 아담과 이브의 자손. 아동 성인 노인이 트리오로 다니는 모습이 독특. 버러지 닐젠 집안 애미 답게 이름도 지어주지 않음.
토벤 뵐러 : 시즌 3 초반부에 눈깔이 정상이라 오오! 했지만 팔이 한짝 없음. 장애 1+ 기본장착. 자신이 다친 이유를 설명하려는 씬마다 일이 터져서 설명이 막힘. 뭔가 비중이 있을 듯이 나오나, 실상은 아무 비중 없는 예능 담당.
노아 : 씹간지 개간지 간지폭풍 등짝을보자
질랴 : 한나의 딸 답게, 남자 꼬시는 기술만큼은 일품. 비중은 쥐꼬리.
헬레나 : 카타리나의 애미. 11살에 낙태하러 갔을 정도로 발랑 까졌으며 지 딸한테 너도 지웠어야 했는데 라는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버러지. 닐젠 가문에 맞먹는 인쓰.
이상 기억나는 애들 인물평은 다 함.
간만에 기미갤다운 글이네 ㅊㅊ
오피셜 소개글인줄
미친 개웃기네ㅋㅋ
기억력 최강이네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