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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트루스 씨커스 Truth Seekers 인데 얼마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임


그냥 이전에 쓴 글 형식대로 이어서 쓴다고 명작이라 하긴 했는데 딱히 명작까진 아니고 킬링타임용으로 소소하게 보기 좋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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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면 익숙한 이름들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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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개호감듀오 사이먼 페그랑 닉 프로스트가 제작도 하고 직접 주연까지 맡았어


장르는 저 둘이 만든 것 답게 코미디인데 완전 코미디는 아니고 호러랑 미스터리 한 스푼 씩 스까서 넣음


닉 프로스트가 x 파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는데 대충 그런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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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명이 주인공인데 대강의 줄거리는 저 세명이서 영국판 고스트 버스터즈 하러 다니는거


매 에피 초반에는 그 에피와 관련된 과거 사건을 보여주고 초반에는 옴니버스 식으로 진행됨 


나중엔 결국 그게 한 주제로 연결이 되는데 에피 수도 적고 떡밥 회수도 나름 해서 깔끔하게 보기 괜찮음



추천 포인트를 몇 개 뽑아보자면


신인 배우들과 중견 배우들의 케미가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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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미디 듀오는 말할 것도 없고 할배 역으로 등장하는 이 사람 누군지 알겠냐


시계태엽 오렌지의 말콤 맥도웰임ㅋㅋㅋㅋ


실제로 극 중에 시계태엽 오렌지 오마쥬도 많이 넣었더라


이런 중견 배우들이 감초 역할을 해주는 와중에 신인 배우들의 매력도 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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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역인 이 흑형은 영국 코미디언인데 얼굴만 봐도 웃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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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점 아스트리드 역을 맡은 엠마 다아시는 진짜 신인이더라


영국 연극판에서 계속 활동했었고 넷플 원더러스트에 출연한게 전부


근데 마스크가 되게 독특한 분위기라 앞으로의 작품이 더 기대됨 



또 다른 추천 포인트는 재밌는 소재임


고스트 버스터즈, 엑스파일스러운 영혼 어쩌고는 지겹도록 써먹어 왔지만


이걸 현대에 맞게 주인공을 인터넷 설치기사로 설정해서 영혼 관련 영적인 요소랑 생각보다 어울리는 조합이 되어버림



그리고 소소한 유머들


에드가 라이트랑 같이 한 코르네토 트릴로지만큼 빵빵 터지진 않지만 그냥 가볍게 보면서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웃음 요소들이 좋음


미드에서 가오잡고 하는거에 지쳤으면 이런 영드식 유머가 끌릴 때도 있더라...



보는 곳은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이고 자막은 더보이즈처럼 넣어줬음


많이 봐줘서 시즌2 리뉴되면 좋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