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동안 간만에 미드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다
일단 최애케릭 루스 졸귀고
케릭들 하나하나 매력있는데 왕겜마냥 시원하게 죽여버리니까 꿀잼임 특히 샷건녀 달린 연기 개좋고
오자크보면서 가장 마음에드는건 스토리전개에서 케릭터들간에 '비밀'이 별로 없다는거임
예를들면 '비밀'이 터져야 갈등이 일어나면서 극이 재밌어지는건데
대부분의 이런장르의 미드들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그거를 다른 케릭터가 알지 못하게 하는데 이거를 존나게 질질 끔
오자크같은경우는 바로바로 까발려버리니까 스토리 전개가 졸라시원하다
아마 이점때문인지 보면서 발암이라고 생각한 케릭은 별로없는듯 짤남빼고
애새끼들도 시즌초반부터 부모가 뭘하는지 알고있으니까 별로 발암케릭이라고 안느껴짐
홈랜드나 브배 애새끼들에 비교해보면 천사들이지
딱 하나 아쉬운점은 주인공인데
이새끼는 거의 덱스터급으로 감정기복이 없다는게 아쉬움
주위에서는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태풍의눈 마냥 존나게 침착함
반면에 와이프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미쳐날뛰는 모습을 보는 맛이있지
시원한 전개를 좀 포기하고 주인공 내면상태를 좀 더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있음
근데 마누라도 설치는데 마티까지 정줄놓고 설치면 드라마가 좀 정신없긴 했을듯 ㅋㅋ
태풍의눈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침착성 거의 부처급이던데
지우학이 중드베낀거 알어?설정이고 내용이고 중드 전직고수랑 똑같음. 거기도 여주셋이라 헷깔리는데 여기도 똑같고, 거기서 활쏘는애 나오는데 지우학도 똑같음. 거기서 주인공이 자힐하면서 좀비라고 놀림받는데, 여기서도 좀비나오더라. 할께없어서 중드를 베끼냐 ㅉㅉ 이게 재밌으면 중드 전직고수봐라. 중국 드라마 갤러리 넷플릭스 갤러리도 그거때매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