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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로 밖으로 나간 사람이 죽은 건 사일로 수장이 보호복을 일부러 망가뜨렸기 때문. 주인공은 기계부 아줌마의 도움으로 망가지지 않은 보호복을 입어서 목숨을 건진 것.


-사일로 밖으로 나갔을 때 보이는 오염되지 않은 경치는 실체가 아니라 보호복 안의 스크린에서 나온 조작된 것. 사일로 밖은 안의 창에서 보던 대로 오염되어 있고, 치명적 독이 퍼져서 보호복 없이 살 수 없는 곳임.


-세상은 멸망한 게 맞고, 사일로 밖으로 나가면 같은 사일로가 50개 있음. 사일로 수장끼리 연락 가능.


-사일로 중에는 반란이 일어나 멸망한 곳도 있고, 잘 유지되는 곳도 있음.


-주인공 줄리엣은 나왔다가 다른 사일로에서 살아남은 자의 말을 듣고 다시 원래 사일로로 돌아가 반란을 일으킴.


-과학기술이 발달한 2049년.

도널드라는 사람이 상사 서먼의 지시로 핵 연료 보관 시설인 사일로를 만들었고, 사일로 건축 행사에서 핵이 터져 세상이 멸망한다.

냉동되었다 50년 후에 깨어난 도널드는 서먼의 지시로 사일로들을 감시하고 수장들의 자질을 심사하는 일을 한다.


-사일로를 계획한 서먼은 다른 나라가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에 사일로에다 특정 사람들을 피신시키고 세상을 먼저 쓸어버리겠다는 미친 사람이었음. 그걸 실행함. 그리고 사일로에 사는 인간들을 통제하며 자기 말 잘 듣는 사람들만 추릴 생각.


-사일로 밖은 방사능 독소뿐 아니라 사람 살상하는 나노머신도 돌아다님.


-이후는 도널드랑 주인공 줄리엣이랑 편먹고 창시자에 반기를 들다 살던 사일로를 파괴당하고, 주인공은 다른 사일로로 이동해서 목숨을 건진다.


-사일로가 모여 있는 곳을 벗어나면 푸른 숲이 있는 땅이 있음을 알게 된 주인공은 거기를 노린다.


-창조자의 목적은 50개의 사일로 중 가장 말 잘 들을 것 같은 1개 사일로의 주민만 남겨서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으로 이주시키는 것이었다.


-주인공은 결국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으로 탈출하고 거기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사는 것으로 엔딩.


-소설은 원래 책 한 권으로 끝나는 작품이었다. 사일로가 왜 만들어졌는지 알려주지 않고 끝내버림. 인기를 얻자 사족 같이 2부, 3부를 씀.


여기까지 보려면 최소 시즌4 정도는 나와야 할 것 같다.

몇 년 기다리느니 스포 보고 끌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