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션 시즌4 ep01
-02:29 Let a thousand sunflowers bloom, Romey.
럭키쟈니 자막: 천 개의 해바라기 꽃을피게 하자, 로미
나였다면 : 우리의 생각을 널리 퍼트리자고~ 로미
(백화제방 백개제명 마오쩌둥이 1956년 춘추전국 시대의 말을 인용함.
영어로 와전되면서 “Let a thousand flowers bloom"인용구로 자주쓰임)
1초만에 지나가는 저 문장을 보고 속뜻을 알수가 없음
-02:40 Frank, touch ups?
럭키쟈니 자막: fuckchops?
나였다면: 프랭크, 수정본은요?
자막도 touch ups이고 귀로 들어도 touch ups인데 혼자서 왜 fuckchops이란 단어를? 혹시 혼자 잘못 리스닝해서 적은건가?
대화의 맥락에도 전혀 맞지 않음
-02:43 영자막:없음
럭키쟈니 자막: 이건 우리 생각에 수직적으로
모든 것에 적용될 수 있다고.
영자막은 없지만 리스닝해서 적은거 보니 이건 칭찬해~
-04:41 Here's what you have to understand. I've smoked horse.
럭쟈막: 이거야 알아야 하는 게 이거야 난 호스를 펴봤어
나엿다면: 알아 듣게 말해줄게 난 헤로인(원문:horse 헤로인의 슬랭)을 피웠어.
-04:45 He's scared of needles. He's not a real junkie.
럭쟈막: 응, 그는 주사기를 무서워해 그는 진짜 정키가 아냐
나엿다면: 형은 바늘이 무섭데, 진짜 중독자는 못되지
전혀 비꼬는 늬앙스가 느껴지지 않는 기계적 번역
-05:57 Munsters. Meet the fucking Munsters
럭쟈막:먼스터스 더 먼스터스 씨발 만나봐
나엿다면: 저런 멍청하고, 이기적이고 호의적인 놈들
(The Munsters 1960년대 유명했던 시트콤,프랑켄슈타인,그의 아내, 드라큘라,늑대인간으로 구성된 가족들,
자기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상적인사회에서 동떨어져있으며 멍청할정도로 행복하지만 주변은 생각하지않고 현실에 무지)
에피의 제목인 만큼 중요한 Munsters를 아무렇지도 않게 한글로 적으면 자막 생활 끝나냐?
-08:07 이것도 자막엔 없지만
럭쟈막: 정보 소포야 정보 간식이야?
이것도 칭찬해~
-08:32 I just wanted to perform the ask
out of due deference,
럭쟈막:아니, 난 그냥 요청을 수행해야 할 것 같아서
나였다면:그냥 자기를 존중하니까 물어보는거야.
-11:00 Just find them a journalist to burn
with cigarettes while they wait.
럭쟈막: 제스, 기자를 찾아줘 함께 담배를 태우든가
나였다면: 손님들이 기다리시는동안 담배랑 같이 태워버릴 언론인 좀 구해주세요
중동에서의 언론자유도를 비꼬는 석세션의 묘미인 농담을 제대로 번역 하지 않음 <- 농으로 보는 미드인데 농을 잘못번역????
-12:04 Or it could just be a brain fuck. Dad twisting our turnips, playing the old fuck trombone.
럭쟈막: 그냥 두뇌 씹일수도 있어 아빠가 우릴 고생시키려고 씨발 옛 나팔을 부는 거
나였다면: 아니면 걍 헷갈리게 할려는 걸 수도 있지 아버지가 우릴 자위시켜주면서
(playing the trombone. 똥까시를 해주면서 손으로 자위를 시켜주는 행동)
10분만 봐도 이정도로 저와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내용이 나오네용
공격할려고 작성한 글은 아니고
럭키쟈니님 자막이란 bus를 버스라고 적는다고 다 자막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석세션 같은 경우엔 농담, 슬랭도 많고 배경지식도 필요해서 자막에 더 신경을 써야 되는것 같아용.
물론 럭키쟈니님이 말하시는것 처럼 이게 완전히 틀린 직역은 아니죠. "직역" 은 맞습니다.
자막을 만들어 본 사람으로써 럭키쟈니님 노고에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럭키쟈니님 자막이 없이는 아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 분들이 더 많고 저는 석세션같은 작품은 손 댈 생각도 못할것같아요.
언어가 곧 인격이라고 가끔 럭키쟈니님에게 피드백이 들어와도 너무 무섭게 답변 다시면 나 삐질거양 흥!
여기에 답변 다셔 봣자 니가 맞다 내가 맞다 힘겨루기밖에 안되니
제가 심리상담을 조금 해봐서 다른 궁금한거 있으시면 답변은 달아드릴께용~
모든 자막러를 응원합니다.
팩트로패버리노 ㅋㅋ
정신병원 가라고 해
문법으로 영어로 배운게 아니라 확답이 안되네.. 저 장면에선/ 저..저 Munsters같은 놈들,/Munster같은 놈들 좀 봐/ Munster를 만나보세요(존나어렵긴 한데 저기 가서 만나보라는게 아님 뉘앙스 표현이 어렵네) /(소개할때) this is Munster,같은 느낌으로다가 meet Munsters로/ 번역하는 사람에 따라 가지각색 느낌만 알면될듯
이 장면에선 켄달이 해바라기씨를 씹어먹으며 걸어와서 sunflower로 드립침 Let a hundred flowers bloom Let a hundred schools of thought contend 이 원문인데 Let a thousand flowers bloom으로 뭔가 긍정적이고 이상적인 느낌으로다가 서구권에 와전됨 마오쩌뚱이 지식인분들 저를 맘껏 비난,비판해주세요 해놓고 결과적으로 탄압을 함 이 대사는 시즌3에서도 누가 임시CEO누가 될지를 정할때도 켄달이 사용 켄달는 역사에 해박? 해박한척 하는 캐릭터라 스마트, 교양잇어보일려는 석세션 캐릭터 표현하는 작가의 의도인듯함 이걸 알고 보면 웃긴거고 아니면 걍 지나가는 대사1이 되지
playing the trombone같은 경우는 잘쓰는 슬랭도 아니고 로먼이 섹박사라서 아는거지 원어민들도 잘 모를걸 나도 검색 해보고 알았어 솔직히 잘쓰는 체위?도 아니고 미디어에서 본거는 샤샤코헨나온 영화 "브루노"에서만 봄
석세셕 마지막시즌보고싶은데 하필 자사람거라 걍 안봄..다른분건있긴하던데 저사람때문에 중간부터 있어서
보는 사람 입장으로서 이해가 안돼는 건 너임 능력도 없으면 ai 번역이라도 돌려보던가 알아 처먹지도 못할 자막은 왜 만드는데
ㅋㅋ
돌려까도 못알아먹네
나 바이라서 너가 bottom이면 생각해보고
농담이고 욕 안달아줘서 고맙고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나도 자막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느껴봣고 안만들고 입터는것 보단 만들어서 배포하는게 훨씬 어렵고 모두를 만족시키긴 어렵지 그래도 너가 러프하게나 잡아줘서 아예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도 미드보고 나처럼 영자막이랑 같이보는 사람은 걍 혼자 알아서 보면되고 화이팅이다. 너 사라지면 그래도 섭섭할 사람들 많을 걸 원래 비난은 쉽고 칭찬은 어렵자너
모욕을 줘도 못 알아들으니ㅋㅋㅋㅋ어휴 자니야 ㅠㅠ
고수를 만나면 결혼을 구걸하는거야? 그런거야?? 쟈니~~~ 추하자나~~~
병신새끼...ㅋㅋㅋ 긁혔노...꺼져...ㅋㅋㅋ
벌려라, 쟈니...ㅋㅋㅋ
쟈니, 허벌창 났네...ㅋㅋㅋ
도저히 안되는 상대를 만나면 발랑 뒤집어져서 후장을 내미는 자니...ㅋㅋㅋ 벌려라 자니!!!
후달리면 패드립이냐? 벌려라, 자니!!!
입에 착착 들러붙는군...ㅋㅋ 벌려라, 자니!!!
우짜라고 니는 그 자막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