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까지 오면서 제작진들의 마인드가 바뀌는게 실시간으로 보임
분명 시즌2까지는 제목에 걸맞게 더 베어라는 레스토랑의 스토리였음
근데 인기가 엄청 많아지고 미드 특유(?)의 기질이 발동해서 그런지
시즌3부터 갑자가 과거회상 장면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감
과거회상 나오는게 나쁘다는게 아님~ 그것 때문에 메인스토리가 진행이 안되는게 문제
시즌을 얼마나 늘리고 싶으면 주변인물 하나하나에 다 에피소드 한개씩 써주는지....
그렇게 하면서 스토리 진행이 되면 몰라~스토리는 뒷전이고!
시즌3는 아무것도 진행된게 없었고 시즌4도 결혼식만 딸랑하고 레스토랑이 어케 되는지 진행된 게 없어!
그리고 시드니는 분량이 뭐 주인공보다 많냐?? 그것도 쓸데없는 내용으로 많아;;
그냥 제목을 "더 시드니" 로 바꿔도 상관없을 듯
베어 레스토랑이나 베어 가문은 뒷전이야 그냥.....ㅠ
내가 원한건 레스토랑을 성공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거기서 나오는 갈등, 문제 같은 걸 보고 싶었다고!
다음 시즌 궁금하라고 시즌3, 4 결말 그 따위로 내는건 용서가 안됨 진짜
마치 만달로리안 시즌3를 보는 것 같았어
주인공과 그로구의 우당탕탕 모험 활극을 보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보 카탄의 비중이 점점 커지다가
주인공이랑 그로구는 뒷전이 되고 결말엔 결국 보 카탄이 주인공 같았음....
커뮤에서도 말이 많이 나왔는지 시즌4 취소하고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로 새로 나오더만ㅋㅋ
마치 제작진이 '다음 시즌은 걱정마세요~다음 드라마는 틀림없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주인공 입니다~' 라는 말하는 것 같았어ㅋㅋ
결국 더 베어 시즌5도 확정됐지만 내용 자체는 주인공이 은퇴하는 스토리와 시드니가 레스토랑 이어받아서 주인공이 되는 과정일 것 같음
그 담에 시드니를 주인공으로 새롭게 드라마 제작하는거지ㅋ
4 아직 안봤는데 안봐도 되겠네 정보공유 굿 결국 베어는 페이크 주인공이고 시드니 성장물ㅋㅋㅋ
난 시즌2부터 느껴서 바로 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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