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논리로 여성혐오를 부르짖는 칼럼이 압도적으로 많네
난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던데
오히려 타고나지 않은 남성성을 요구받으며,
여성들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더 나아가 매도까지 당하는 약한 남자아이가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가? 이게 더 와닿았지
작중에서 주인공이 가진 사상(상위20%의 남자, 소위말하는 알 파메일이 80%여자를 차지한다는 등의 레드필 이론들) 잘못됐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작중 흐름은 주인공의 이론에 크게 엇나가지 않음
주인공은 피해 여성에게 철저하게 배척받았음
주인공이 감춰둔 동기가 불순했다지만,(사실 이것도 데이트신청 시점에서 어땠는진 알 수 없는 부분임)
데이트 신청을 하자 “(너 같은 걸 만날정도로) 나 그렇게 절박하진 않아” 라는 비하를 듣고,
단지 못난 남성이 주제넘게 데이트를 신청했단 이유로
지속적으로 sns에서 사회적,능동적 괴롭힘을 당함
이 때 피해여성은 주인공에게 “인셀”이라는 단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했고,
그러다 결국 살인에 이르게 되는데,
이걸보고 “여성혐오”에 의한 범죄라니, “여성혐오에 대해 가르쳐야한다”라느니, “인셀들은 어떻게 범죄자가 되었는가”
이런 칼럼들이 쏟아져 나왔다는게 참 대단하단 말 밖엔 할 수가 없음
그리고 이 작품 보고도 주구장창 “인셀”타령하면서, 여자들은 남자의 범죄를 두려워한다는 무수히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실재한다는게 바로 이 작품의 화룡점정이라 느낌
ㄹㅇ대가리 텅텅빈 병신같은 년들 존나 많 근데 애초에 페미들 지능이 그정도 수준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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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피해여성의 사진이 유출된건 피해여성이 또래에서 인기있는 남자(제이미의 반대급부 캐릭터)에게 자발적으로 보냈고, 그걸 받은 남자가 스냅챗에 공유했기 때문이지? 그리고 상담사에게 했던 말을 토대로 1,제이미는 그 행동이 잘못됐다며 이야기 하고 다녔음
2,제이미는 여자가 본인 타입이 아니지만, 사진 유출을 계기로 심리적으로 약해졌을거라 생각해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말했음. 여기서 제이미의 심리가 불안정한걸 고려했을때, 저렇게 말하는것 (여자가 본인 타입이 아니다, 약해졌을때 고백하면 쉬울거라 생각했다)는 진짜 사실인지, 여자애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난 후 보이는 방어기제인지 확실하지않음.
3.설령 2번에서 제이미가 말한게 사실이더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은 여성이 인기있는 남성에게 나체사진을 보냄 인기있는 남성은 사진을 유포함 제이미는 남들 앞에서는 그런 남성의 행동이 부당하다 비난했고 , 여성에게 데이트 신청함. 여성의 괴롭힘이 시작됨(수준 낮은 남성이 데이트를 신청했단 이유로)
난 이걸 “여성혐오에 의한 범죄“라고 정의하는게 참 신기한데.. 오히려 ”인셀혐오“에 의한 범죄라고 보는게 적절하지않음?
그건 나도마찬가진데? 근데 영화를 평면적으로 볼게 아니고 극중에서 제이미가 보이는 남성성과 자아에대한 강한 방어기제를 고려하면 그렇게 말한 것 자체도 사실일지 아닐지 충분히 생각해볼만하지. 그리고 실제 동기가 그런 음습한 이유였더라도, 단순 데이트 신청을 한 시점에 수위높은 비하발언을 뱉고 지속적이고 사회적인 남성성과 인격에대한 모욕이 시작되는건 이해됨?
@ㅇㅇ(114.205) ㅇㅇ 네 말이 본질이지 주인공이나 피해여성이나 주위 또래들이나 어느 한쪽이라도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고 영화는 그걸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조명하는데, 이걸 단순히 여성혐오에 대한 범죄를 다룬다고 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우습단거임
애초에 그 프로듀서, 아빠역맡은 배우 인터뷰 한 것도 보면 레드필, 인셀 그런건 도구고 본질은 세대 간 소통 단절임 그런 리뷰는 뭐 하나에 꽂혀서 매몰된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