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야 잘만들고 재밌는지, 이런 시학에대한 이해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주제에


옛날 명작들을 어줍잖게 따라한 인스턴트를 전자렌지에 다시 댑혀나오는 느낌이 너무 남


그렇게 나온 결과물들이 너무 많음 걍 요즘 나오는 미드 대다수가 그런 성향임



혹은 예전에 명작만든 제작진들 비디오방이 돈대줘서 다시 뭉쳐서 만들었는데


그냥 열정없고 발전없는 자기복제라서 트렌드에 뒤떨어지고 식상하거나


웬만하면 이 둘중 하나임 



루소형제같이 시학에 능통한 매니악 오타쿠들마저


영화판은 꿈도 못꾸고 마이너하게 커뮤니티 연출할 정도로 인재풀이 풍족하던


그때가 그립긴해



클래식 음악장르의 쇠퇴처럼 소비자들은 이미 즐길거 다 즐겼고 


만드는 사람들은 이미 만들거 다 만들어서


걍 둘다 질려버린걸수도 있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