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드라마가 오피스인데 은근히 초반을 못 넘기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

시트콤위주로 보는 애들중에도 시즌초반에 탈주하는 애들이 많네


아마 두 드라마의 공통점이 주인공격인 부통령과 마이클의 괴팍한 성격에 놀라서 그런가?

난 반대로 너무 정의로운 주인공은 인간미도 없고 왠지 오그라들어서 참지못하는 것 같은데 

역시 사람들 취향은 다양해

그래도 오피스같은 경우는 후반에가면 그 수많은 캐릭터들이 전부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특히 짐과 팸의 관계가 변하게 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같이 호흡하는 되는


아주 좋은 드라마인데 놓치는 것 같아서 아쉽다.


그리고 민망스런 마이클의 당당함이 초반에는 당황스럽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캐릭터에 푹 빠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