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재미있게 봤다만 뭐라고 해야하나... 인생드라마나 최고의 미드라고 하기엔 그정도인가? 하고 생각들었음


너무 쓸데없는 전개나 장면들이 많고


핑크맨 병신짓 원패턴으로 너무 사건사고를 계속 질질 끌고가는데


너무 이거 원패턴이라 물림





뭐 빌드업이니 요즘과 달리 전개가 느리니 뭐다 한다만


이번에 소프라노스 보는데 진짜 계속 감탄하면서 봤다;


인물들 대사 하나하나나 연출이나 서사 자체가 그냥 담백하고 몰입감있게 풀어내는데 소름돋을정도로 재미있었음





개인적인 생각이다만 브킹은 시즌3나 2안으로 끝낼 서사인데; 인기가 많으니 시즌5까지 억지로 끌어서 중간중간 루즈한 장면들이 너무 많았다고 생각함


빌드업도 적당히 늘어트려야 하는데 브베는 좆도 없는 빌드업조차도 쓸데없이 늘어트려서...



개인적으로 파리 에피소드가 난 최악이었다고 생각함


질질 끌기 위해서 어줍잖게 장치적 요소 넣어서 예술 흉내내는데


길어야 5분~10분 선으로 연출할수 있는 의미와 내용을 뭔 한화 통째로 저 파리새끼 하나로 날먹하려는거 보니 오질라게 승질나더라

딱 지적허영심 부족한 사람들이 채우기 좋은 에피





이런거처럼 예산 맞추기 에피로 인물들 갑자기 병신짓하면서 질질 늘어트리거나 어줍잖게 예술병 첨가해서 개수작부리면서 화수 채우는거보고;

명성에 비해서는 별로라고 느낌




시즌3내로 압축해서 저 서사 그대로 전개했다면 진짜 최고의 드라마로 꼽았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