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보다 못하다 뭐 이런 급식들 얘기는 거르고
걔네는 스펜서 헤드샷 이런 자극적인 것만 찾는거니 울트론이나 타노스 보면 딱 맞다.
1m짜리 줄 보다 5m짜리 줄이 좀 더 늘어지는건 당연한거다.
그 긴 시즌 내내 1-2시즌 단막극처럼 강강강강으로 가는걸 상상했으면 0.1m짜리 영화나 틱톡을 봐라.
그게 압축 도파민이니까
인생 좀 살아봤고 단맛 쓴맛 똥맛 다 본 정도가 되면 옐로스톤이 얼마나 띵작인지 알거다.
6666농장 3대 천왕이 건네는 인생 철학.
개막장 지미의 카우보이 성장 스토리와 여성편력 ㅋㅋ
상처로 인해 대걸레 인생을 살지만 사모펀드 대표에 인간 사이다 베스
사람백정이지만 좐과 베스엔 충성하는 씹알파 립
뿌리는 변하지 않는다 떡검 제이미
빠질 수 없는 발암 담당 인디오 며느리(ㅅㅂ)
떡밥 회수자 케이시
잔잔바리 카우보이들도 하나하나 전부 캐릭터가 뚜렷하다.
그리고 그 위에 군림하는 좐 더튼.
이걸 소프라 브배같이 ㄵ이 아닌 도파민 곁들여서 풀어낸다.
삽 쓸 일이 많다.
좐이 소유한 몬태나 농장 면적이 인천광역시보다 크고
거느린 축산경찰은 생사여탈권을 가진다.
현실판 영주가문의 초법적인 삶과 결말.
시원시원해서 좋다
현대 법치주의에서 갈등> 소송 > 해결 엔딩은 좀 답답한 면이 있는데
이건 예전 서부개척시대식으로 가문끼리 쇼부를 본다.
내 소, 사람 죽였어? 이런걸 경찰에게 맡길 수야 없지 > 사이다를 곁들인 셀프해결
1923도 해리슨 포드가 시원시원하게 강도를 Hanging시키는게 매력인 것처럼.
두 프리퀄들은 보통 양 길드, 인디언 부족, 소도둑떼, 사업가들이 주된 적이라면
이젠 시대에 맞게 수백 조 주무르며 킬러집단까지 고용하는 PEF가 최종보스로 나온다.
코스트너가 셰리단이랑 싸우고 진짜 ㅈ돼보라는 식으로 막시즌 후반에 하차..
그 성님 바람 피워서 이혼 당하고 늑대춤 외엔 딱히 띵작도 없는 상황에서(워터월드....)
늑춤 이후 30년 만에 iMDB 8.7짜리 작품을 해준 감독이랑 이렇게 끝내는건 아쉽긴 했다.
그래도 막판에 나간거라 큰 영향은 없었다.
급식은 이해할 수 없는 인생 이야기다.
파리가 황새의 라이프사이클을 어찌 알겠냐.
결국은 순리대로 돌아가고 인간은 자연을 정복할 수 없다는 것까지 완벽한 피날레까지 찍으면서
1883부터 거의 140년에 가까운 떡밥을 회수한다.
미드 보면서 족보 검색 딱 2번 했다.
왕겜 타가리엔 가문, 그리고 더튼가.
1883은 한 번 보고 끝이다.
1923은 두 번 보니 물렸다.
옐로우스톤은 아직도 질리지 않았다.
최소 5번 이상 본 사람만 욕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ㅂㅅ
자막어떤데
코스트노형님 열등감 있었던거같음 본인의 파라마운트 인프라로 쉐리던이 서부극 잘찍으니깐 개같이 나와서 자기도 서부극 호라이즌 찍었는데 개같이망함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억빠아니냐
억빠충맞음 개병신년새끼임
좐더튼이 스펜서 아들임?
지금 1923 보는중...
아님
난 엔딩 좋던데 딱 1883약속대로 돌려주고 끝 얼마나 좋아
슬슬 매큐맥커너히가 6666 에서 등장할때가 됐다
부츠는 신어본적없는 똥남아새끼가 서부드라마가 재밌다는건 진짜 역설아니냐? 아니면 개병신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