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미갤 상황 : 미드 폭망시즌이라 볼게 없음
이럴 땐 딴나라로 유람을 떠나는데 주로 중드본다.
이유는 간단함.
지금 미드 다음으로 제작비 많이 쓰는게 중드임.
제작비 = 재미 비례다.
물론 확률적으로.
이번 추천은 뭐 띵작?이라고 하긴 애매한데 킬링타임 뇌 뽑고 보기 좋은거.
<범인수선전>
무협물인데 보통 정파/사파 이런거랑 좀 다르다.
1. 일단 시각적으로 매우 쾌적하다.
PC와 흑돈가에 절여진 뇌와 눈이 정화됨.
확실히 13억 분의 1의 나라라 미모는 전세계 원탑급.
아주 시원시원.
왕겜에 드래곤이 있다면 여긴 짱드래곤이 있다 ㅋㅋㅋㅋ
용아빠도 있음.
2. 내용이 신선함.
그냥 정파/사파 나눠서 싸그리 조져 이런 구도가 아님.
일단 강호인은 손가락 하나로 날려버리는 수준인
신선계 천외천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룸.
즉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놈들끼리 있는건데
웃긴게 또 거기에서도 좋은 놈 나쁜 놈 파가 갈림.
그럼 정파 마도랑 뭐가 다름ㅋㅋㅋㅋ
근데 뭐 재미가 있으니 넘어가줌ㅋㅋ
뇌 뽑아 그냥 ㅋㅋㅋ
무협물임 ㅋㅋ
마지막에 나쁜 중년을 사랑하는 미혼모를
사랑하는 영피프티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나름 감동적임 ㅋㅋㅋㅋㅋ
3. 나름 원작 잘 살림.
전독시처럼 원작에서 드라마화되면서 폭망한 작품이 너무 많음.
이것도 선협물이라 무공, 탈것, 세계관 이걸 다 어떻게 영상화하느냐가 관건이었음.
100%는 모르겠고 80-90%는 잘 형상화함.
보는 맛이 있음. 그래픽이 빵빵 터지는 그런 류의 드라마.
짱깨 스트레인지도 나오고 ㅋㅋ 도르마무 ㅋㅋㅋㅋ
뭔 게임 그래픽인줄 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평 : 추석에 뇌 뽑고 킬링타임하기 ㅈㄴ 좋음.
묵사부 에피소드 지나면 더 재밌어짐.
일단 아주 쾌적하다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추천함 ! 다음시즌이 기다려짐!
이거는 소설을 봐야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