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바테스>
애니는 프리렌 같은 현실적이고 인생이 어느 정도 담긴 걸 좋아함.
얘도 내용은 좀 다를지언정 결이 비슷.
시작은 고전적.
마수왕을 척결하러 떠난 일련의 용사 무리들.
결론은 ㅈ망.
비등비등은 커녕 털끝도 못 건드리고 All 사망플래그
빡친 마수왕은 인간놈들 싹 다 잡아 죽이려고 수도로 발진.
일단 수도 쓸어버림.
근데 다 죽어가면서도 애 걱정을 하고 있는 여자를 발견.
"이 애는 태어나서 선택할 기회도 없었다. 기회조차 주지 않는건 너무 하잖아"
한 마디를 남기고 뒤짐
'이거이거 흥미로운 걸?'
흥미가 발동한 마수왕.
인류멸망 플래그 전에 좀 더 얘네를 알아 봐야겠다고 마음 먹음.
뒤진 용사파티에서 '젖'을 지닌 놈에게 자기 피를 박고 살려냄.
아기를 위해 '젖을 내놔라' 시전
근데 처녀라 안 나옴.
고뤠?
폴리뫂!
유모를 찾아 젖리스와 함께 인간세계 여행을 시작.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아주 현실적으로(물론 마법 같은건 좀 봐줘야지) 전개됨.
인간 세상은 아주 우스꽝스럽구나!
Go!
시즌1만 봤을 땐 아주 먹음직했다.
씹근첩새끼가
젖을 내놔라
젖
모유를 찾는 애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