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중에서도 특히 주말 드라마 보면 


뻔한게 갈등 겪다가 끝내 서로 좋게좋게 사과하고 갈등 해소 되고 훈훈한 마무리는 몇십년이 지나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늘 그대로더라고


이게 지겨워 뒤지겠던데 왜그런지 보니까


애초에 한드도 여성 아줌마들이 특히 많이 보는데


이게 힐링물에 해피엔딩이 아니면 게시판이고 뭐고 난리가 나는거라


다른 예로 예전 미드 중에 식스핏 언더라고 개씹명작 다들 알고 있을거라


근데 이 드라마를 본 여성 시청자들은 한결같은 반응이 나오는데


'도저히 우울해서 못보겠다'


그니까 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식스핏언더를 본 한국 여성 시청자들은 100이면 100 한명도 빠짐없이 우울해서 중도 하차 하더라고


끝까지 보는 애 지금까지 못봤다 


왜냐면 이 드라마는 끝내 시청자들이 원하는 대로 가질 않음 갈등이 생겨서 갈등 폭발하고 나서 거의 모든 관계가 앵간하면 파탄나고 손절로 가버림


잘되는 꼴이 거의 없음


그러니 한국 여자 시청자들은 못보티는거라 정서에 안맞는거지


보고싶고 원하는건 한드 주말 드라마 처럼 갈등이 해소된뒤 훈훈하게 서로 좋게좋게 훈훈하게 잘지내는 그런 모습이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