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튜 매커너히 배우 인생 최전성기에 찍은 작품이고, 인터스텔라 이상의 연기를 펼쳤다고 생각하는데, 브레이킹 배드 브라이언 크랜스턴에 밀려서 못탔음. 개인적으로는 브라이언 이외에도 다른 후보자들, 케빈 스페이시, 우디 해럴슨, 제프 다니엘스를 능가하는 연기였다고 봄.

 

트루디텍티브 자체가 완성도 면에서도 올타임 레전드 레벨의 작품이지만 

매커너히 캐릭터도 진짜 그 어디서도 본적없는 흥미롭고 매력적인 캐릭터였던 거 같음. 마치 마약 중독자 형사로 환생한 태어난 쇼펜하우어 같은 느낌.

우디 해럴슨하고의 브로맨스도 다시는 없을 최고의 조합이었고.

진짜 둘이 다시 한 번 뭉치는 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