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올해 본 미드 중에서는 가장 재밌게 봤다


메어오브이스트타운이랑 같은 제작자라서 그런지 비슷한 느낌이 좀 남


인물들의 가정사/드라마랑 사건수사/액션이랑 병렬식으로 진행되면서 마무리까지 치는 방식


굳이 두 개 비교하자면 태스크가 좀 더 낫네



솔직히 수사라인이랑 드라마라인이랑 둘 다 그렇게 매력적인 스토리는 아닌데


연출을 잘 해서 그런지 연기를 잘 해서 그런지 계속 보게 만드는 재미가 있음. 이것도 메어~랑 비슷한듯


막 명작 그런 건 아닌데 그렇다고 범작이라기에도 좀 그렇고 적당한 수작 느낌 


엔딩을 잔잔하게 여운 남기면서 잘 마무리 지으니까 끝나고 찝찝한 기분은 안들어서 더 좋았던 거 같기도 함



근데 궁금한게 메이브네 집이 완전 무슨 산속인지 숲속인지에 있는 거 같은데


로비네 애들은 학교는 어찌 다니냐? 아직 운전할 나이도 아니더만


그리고 미국에 실제로 저렇게 막장동네가 많은지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