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이거 중요한 작업하고 있으니 코드 뽑지마래이' 이럴경우
'니가 부탁하는걸 들어주거나 니가 말한걸 듣는다는게 니를 신경쓴다는자체가 니눈치본다는거고 니한테 지는거 같다'
'니깟놈이 뭐라고 내가 니 눈치를 봐야하나 그니까 무시하고 걍 할란다'
이렇게 알면서도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남무시하고 한 경우가 상당히 많음 사실 나도 그랬고
진짜로 지는거 같다니까?
그니까' 상대방 존중=너한테 지는 행동=기분 좃같음' '상대방 무시= 내가 이김' 요렇게 무의식적으로 인식하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코드를 뽑아버림
요런 비슷한 적들이 한둘이 아님 하나둘씩 쌓이니까 참다참다 나중에 폭발하더라고
요런게 바로 같이 살면서 겪는 사소한것들이거든?
의도적으로 무시하는건데 요런게 주도권 싸움인거 같더라
같은 공간에 같이 공유하고 그러면 주도권 싸움 기싸움 같은거
또 요런 경우말고 내가 했던말 자체를 아얘 기억조차 못하는 상태가 있음
분명 중요하고 절대 이거하면 안되고 오늘은 진짜 중요한 날이라고 말한 자체를 까마득히 잊고 있는 상태가 많음
암튼 둘다 내말을 귓등으로 흘려듣는 개똥으로 취급하는 요런 부분에서 팍팍 실망감을 넘어서 죽이고 싶은 분노가 쌓이더라고
그러다가 돈문제나 이성문제가 같은 결정적인게 터지면 지금까지 꾹꾹참아왓던거
그나마 지금까지 추억들 돈시간 에너지 썼던것들이 아깝고 어디 갈곳 없어서 버티고 있던거 손절 못치고 있던거 결국 폭발하고 영원히 손절치는 순간이더라고
'돈없다니까? 그리고 안갚으면 니가 우짤낀대?' 요런 마인드로 완전 개무시 쓰레기 취급하니까 하나도 안무서우니 배쨰라로 나옴
이때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돈생기기만 하면 지 놀거 다놀고 할거 다하면서 싸돌아 다니는데 이게 가장 개무시 취급 당하는 기분이더라고
이떄 진짜로 뉴스에 나오는 그런 사건들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라
에휴
내잘못 아니다
@ㅇㅇ 정상인들은 니가 말한거를 겪지않아요... 그리고 설사 상대가 그러면 몇번 설득하다 헤어지지. 똑같이 행하지 않을 뿐더러;; 서로좋아서 만나는건데 다 큰 어른들이 뭔 주도권 어쩌구 저쩌구 참...
@ㅇㅇ(220.118) 니말도 맞긴한데 갈곳도 없고 다른 마땅한 사람이 없더라
@ㅇㅇ(220.118) 그니까 상대도 그걸 아는거라 내가 갈곳이 없다는걸 그러니까 더 막대하는거지
@ㅇㅇ 님알아서하셈 댓글안담이제
그럼 나가면 해결되는거 아님? 돈 없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