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어릴떄부터 자식들 건강 생각한다고


음식에 몸에 나쁜건 모조리 제거하고 좋다는건 다때려박은 음식만 줬음


맛 조화 전혀 고려하지 않는 오직 건강식 재료만 다때려넣으니 진짜 괴상한 음식만 맨날 먹고 살았음


그러다가 나중에 자취를 하고 나서 혼자 밥을 만들어 먹어봤는데


엄마가 해준 집밥보다 100배는 더맛있더라고 


그립기는 개뿔 아직도 악몽임


그니까 엄마가 해준 집밥이 그립다는 애들은 엄마가 자식 건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음식만 잔뜩 해줫다는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