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를 좀 보다보니
미드도 대충 패턴이 있더라고
걍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잘끌어가다가
주인공이나 누가 발작함, 아니면 멍청한짓을 함, 아니면 뭔가 이야기를 한번트는 짓을함
그리고 그거 극복하고 다음 주제로 패스
그러다가 또 발작함, 또 갈등이 생김, 또 지지고복음, 또 그러다가 극복함, 그러고 다음주제로 패스
이 패턴을 매우 많이 쓰더라고 . 그러니까 영화로치면 한번나오는 장치지만 시리즈에서는
한시리즈안에서 그 패턴이 여러번 나오면서 이야기가 계속 진행됨
대충 뭐 그렇구나 하고 미드들 보다가
홈랜드보니까 또 그패턴 나오더라고
이게 시즌 몇까지지? 아무튼 이걸 전체 시즌에 저럴거라고 하고 보니까
뒷부분이 보기가 귀찮아짐 흥미가 떨어지더라
그래도 재밌는거임?
당연히 드라마는 사건발생->갈등해결 구조를 따르지. 그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예측이 안되니 홈랜드는 흥미진진한거고. 니가 그 기승전결 기본 구조조차 싫다면 영화나 드라마를 굳이 왜 보냐? 아방가르드 실험영화 현대미술 비디오아트나 보지? 암튼 홈랜드는 예측 안되는 드라마임
아니지 내가 말하는 패턴이란..이야기를 늘리기위한 의미없는 장치의 반복을 말하는것임
나도 시즌1 중반에 보다가 포기한게 여러번인데 그거만 넘기면 개꿀잼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