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든 드라마든 줄거리를 글로 옮기면 별볼일 없거나 똑같은 내용도
어떤거는 보자마자 몰입이 확 되고 어떤거는 얘기가 붕 뜨는 느낌임
예를들면 소년의 시간 1화를 그냥 텍스트로 옮기면 그냥 좆도 아무것도 아닌 얘기임 근데 막상 보면 확 몰입되잖아
뭔가 주렁주렁 티나게 연출한것보다 깜끔하고 차갑게 연출된 작품이 특히 그런것같은데
내가 언변이 부족해서 말로 딱 찝어내진 못하겠지만 암튼 보다보면 참 신기함
영화든 드라마든 줄거리를 글로 옮기면 별볼일 없거나 똑같은 내용도
어떤거는 보자마자 몰입이 확 되고 어떤거는 얘기가 붕 뜨는 느낌임
예를들면 소년의 시간 1화를 그냥 텍스트로 옮기면 그냥 좆도 아무것도 아닌 얘기임 근데 막상 보면 확 몰입되잖아
뭔가 주렁주렁 티나게 연출한것보다 깜끔하고 차갑게 연출된 작품이 특히 그런것같은데
내가 언변이 부족해서 말로 딱 찝어내진 못하겠지만 암튼 보다보면 참 신기함
주인공이 사실 흑인임-> 모든게 이해되고 당장잡아가야 마땅함
책을 읽으면 똑똑해 진다고 하자너. 머리를 거쳐서 상상해야되고 사람의 경험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짐 영상은 시청자의 경험,선택과 무관하게 결정권 없이 그냥 보는것임 시선, 호흡, 침묵, 리듬감 맘대로 조절, 편집가능 거기에 소리까지 영상안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메타포, 메시지는 시청자의 견문에 따라 달라지긴한데
깜끔하고 차갑게 연출된 작품=감정 연출을 절제 한 작품 (관객에게 맡김) 한국식 신파극=구구절절 몰입감 해치게 설명해주고 떠먹여 주듯이 자 이제 여기서 신나세요! 슬픈감정을 느끼세요!
관객에게 맞김 ( 개좆같이 편집해놓으며 꿈보다해몽식 기도메타가 터지길 기대하며 )
취향에 맞냐 안 맞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