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전부 의식이 하나로 되고 지능지수도 전인류 다 합쳐져서 거의 초지능 수준으로 된 설정 아님?
어마어마하게 똑똑해진 설정
난 이렇게 알고 있는데 하는 행동은 눈치 드럽게 없는 행동을 하니깐 어이가 없다
예를 들어서 3화 같은 경우 주인공이 비꼬는 말로 '수류탄 가져와라'라고 비아냥 댄건데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고 진짜로 수류탄을 들고 오는 눈치 하나도 없는 어처구니 없는 저지능 행동을 함
그리고 주인공은 계속해서 참견하지 말고 꺼져라는 스탠스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눈치 없이 들러붙고 참견함
여기서 좃나 개짜치는데 내가 이드라마 설정을 제대로 이해를 못한건가? 아니면 드라마가 설정 오류인거 같은데?
거짓말을 못한다는 설정, 비감염자들을 무한 사랑한다는 설정도 있으니 이해해야지
너무 사랑을해서 바보가 된거가?
의식이 다합쳐진다고 무한 사랑에 빠지고 거짓말을 전혀 못하게 된다는 설정 뭔가 쫌 억지 같아보이는데 왜하필 그런 설정이 붙어야하나
근데 거짓말을 못한다고 상대방이 말하는 의도를 파악 못한다는것도 안맞는데 걍 의도 파악의 문제인거지 또 무한 사랑하기 때문에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수류탄 들고온것도 진짜로 무한 사랑한다면 오히려 수류탄 같은건 더더욱 가져오면 안되지 않나 더더욱 조심해야지
@ㅇㅇ 수류탄을 안 줄 정도면 칼도 안 주고 운전도 안시키고 아무것도 안 줘야지. 그냥 ai로 대입해보면 편함. 아직도 인간이 애매하게 농담하면 못알아들음
@늙병필 또 짜증나는게 있다 헬렌 얘기빼라고 그만큼 주인공이 당부했는데도 또 얘기를 꺼내서 심기를 건드림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사랑하는 사람 심기 건드는것도 이상하다
@늙병필 그니까 지금 ai는 아직까지 인간 지능에 따라가지 못하는 어설프고 지능이 낮은 ai이기 때문에 눈치도 부족하고 의도파악도 못하고 그런건데 80억명이 모였는데도 여전히 인간의 능력보다 모자란 지능이라는게 뭔가 이상하다
@ㅇㅇ 쥔공이 뭔가 물어봄 -> 이걸 알려주려면 헬렌 이야기를 안하기가 힘듦 -> 근데 알려주고 싶음 - 여기에서 나오는 딜레마가 있는 듯
@ㅇㅇ 지능은 높지만 감성적인 부분이 떨어지는 거지. 인간이 다른 동물 감정을 읽기 힘들 듯.. 걔들이 찐 인간은 아니니까
@늙병필 굳이 헬렌 얘기를 안해도 되는 상황인데도 꼭 티를 내고 한다
@늙병필 차라리 정신 융합되면서 어딘가 많이 결여된 존재라고 보는게 편하겠다
@늙병필 근데 감성적인 부분이 떨어진다고 이해할려고 해도 무한하게 사랑한다며? 사랑하는 감정은 또 느끼고 초반부에 작은 생명체도 소중히 여기고 상대방 입장 생각해서 행동을 못하고 못죽이겠다고 말하더만
@ㅇㅇ 사랑해도 어차피 주인공이 죽으면 다음날 당연히 갈아서 식재료로 쓸 애들인데 감정을 인간 기준으로 생각할 이유가 없는 듯.
@늙병필 그니까 그 기준 자체가 전혀 이해가 안간다 이러니 보면서 계속해서 짜증만 나네
@늙병필 난 쟤들이 인간의 감정이랑 다르다는걸 못느꼇거든 에피소드 초반에 양자택일 하라고 하니깐 반대쪽 입장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선택을 못하겠다고 그러더라고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하는 감정은 똑같이 느낀다고 봤거든
@늙병필 그러니까 그 초반에 쟤들의 행동이 맞는게 세상 만물을 전부 다 똑같이 차별없이 사랑을 한다면 어느것도 차별대우를 할수가 없이 그저 바라보기만 할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는게 맞음 딱 신의 존재처럼 그저 바라보기만 할뿐 왜 아무런 대답도 행동도 하지 않는
@늙병필 근데 또 수류탄은 가져오네 인간에게만 더 특별한 존재로 취급하고 차별대우는 안할줄 알았는데
@늙병필 차라리 쟤들이 말하는게 전부 어떠한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고 철저하게 속여야하는 상황이라면 다 이해가 간다
지능 높아졌단 설정 어디에도 없다 너의 상상일 뿐
그러면 똑똑해진것도 아니고 구체적으로 어떤상태인거지? 이해가 잘 안간다
초반에 작은 생명체도 소중히 생각하고 인간만 특별 대우를 하는게 아니라 모든 존재를 똑같이 사랑하는거 아님?
@ㅇㅇ 작가맘인 걸 가지고 따져봐야 쓸데없는 짓이다 애초에 일관성 없고 모순적 판단 투성이인 인간들을 하나의 의식으로 연결해봐야 여전히 일관성 없고 모순적인 거대 인격이다 해버림 그만임 전지적 작가 시점의 설정이 공개된 거도 아니고 다 주인공 관찰자 시점의 추정 설정들일 뿐이라 언제고 작가가 틀어버릴 수도 있다
@ㅇㅇ 막화에서 결국 대놓고 거짓말은 못할지 몰라도 뒤에서 기만질은 한다는 게 나왔잖아
@기미갤러1(141.0) 맞다 나만 피곤한거 같다
@ㅇㅇ 실시간으로 모두의 지식을 '공유'하는거고 그 이상으로 올라간 건 아님. 초지능이 된거면 온난화, 식량위기 다 해결했지
전 인류 다합친 지능은 실사라서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을듯. 눈치 없는건 지금 ai생각하면 이해되고 애초에 감독이 말하려는게 ai시대에 모든걸 다 할수있지만 감정이 없는 로봇 vs 서로 싸우고 힘들어도 감정이 있는 인간 이 둘중에 어느걸 선택할것인지 시청자들한테 질문하는 느낌이 강해서 거기에 초점 맞추고 보면 될듯
니말이 맞는거 같다 ai시대를 저렇게 치환시킨거겠지 근데 눈치가 없다고 하기엔 또 앞뒤가 안맞는게 대화하다가 주인공 질문했을떄 눈치보고 상처받을까봐 머뭇거리는 장면이 나옴 애초에 거짓말 못하는 설정이니까 진실을 얘기하기에 머뭇거리면서 눈치를 봄 그리고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까지 한다
@ㅇㅇ 머뭇거리는걸 인간의 감정이 남아있다고 해석해야할지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싶은데 못하니까 그러는 건지 몰겠음 그리고 화내먼 발작일으키는것도 컴퓨터가 렉걸리는걸 표현한건지, 파라과이 남자가 찾은 주파수는 또 뭔지 차기시즌 나오면 이런 떡밥도 완전히 풀리게 만들었으면
넌 걍 드라마 보지 마라
아니 근데 재밌다
지루하다는데 별로 안지루함
초지능 설정이 어딨어 멍청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이해가 안되서 그렇게 이해하고 봤음
모든것을 안다 = 똑똑하다는 아님. 백과사전보고 똑똑하다 하지않지, 현재의 llm도 마찬가지고. 재해석을 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거짓말 변수를 넣으면 경우의수가 무한대라 없애는걸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