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카이사르 최후 존나 비참하네 권력욕에 눈먼 늙은이 귀족새끼들 때문에
와 로마 씨발 개명작이네…
익명(bridge2063)
2025-12-28 18:29:00
추천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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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대 미드는 재밋다~!
엄밀히 말하면 권력욕이라기 보다는 공화정 말기에 카이사르는 제정으로 국체를 전환하고자 했고 원로원은 공화정을 유지하려고 하는 로마의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가치관의 차이였음. 결론적으로 제정으로 이행했고, 그것이 옳은 방향이었다는 것을 현재의 우리는 알지만 당대 원로원에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일이었음. 따라서 아무리 구국의 영웅이라도 국가의 정체성을 위반하는 자를 처단하지 않기는 쉽지 않음.
진짜 순수 가치관 차이로 죽였다면 카이사르가 죽고 공화정 체제가 유지 됐어야 한거 아닐까? 본질은 가치관 차이가 아닌 그냥 늙은이들 욕심때문에 생긴 일
@ㅇㅇ 카이사르 사후 공화정 체제를 대변하는 카이사르군의 2인자 안토니우스와 카이사르의 후계자 옥타비아누스의 대결이 최종적으로 옥타비아누스의 승리로 귀결됐음. 이로써 로마는 제정으로 진입함. 공화정이 무너진 것은 순수하게 내전의 패배 때문임. 너는 자꾸 늙은이 욕심 어쩌고 고집하는데 당시 로마 귀족들의 정신세계는 그보다는 한차원 높은 것이었음.
@기미갤러1(58.238) 한차원높았는지 니가어떻게암? - dc App
@ㅇㅇ 모르면 배우든가, 인정할거 인정 못하고 단세포적인 사고에 머물러있는 너 보다는 한차원 높았다는게 역사가들의 중론임.
@기미갤러1(58.238) 포에니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로마가 드디어 지중해 전역을 제패하게 된 이후로 공화정의 효율과 시스템의 안정성을 증명했는데 한참 잘나갈때 국체를 전환하려는 시도는 반역으로 받아들여질수 있음. 당시 카이사르의 3차에 걸친 "갈리아원정기"만 봐도 역사적 가치 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도 얼마나 수준높은 교양을 과시했는지 지금 이탈리아 교과서에서도 명문으로 학생들이 배우고있음. 카이사르 역시 40대에 이르러 늦게 출세했으므로 당시 수명으로 보아 단순히 권력욕으로 제정을 추구한건 아니었음. 로마의 방대해진 패권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기에 적합한 시스템을 모색한 결과였고, 결과적으로 옳았음.
@기미갤러1(58.238) 한가지 더, 블루투스는 카이사르 애인의 아들로 카이사르가 엄청 키워주던 새파란 젊은이였음...ㅎㅎㅎ
병신아 드라마 본거는 맞냐? 권력욕이 아니라 시저 권력욕에 맞서서 폭군이라고 칭하고 암살한거인데 ㅄ
ㅋㅋ브루투스가 지 지위 잃을거 같으니까 배신때린게 지 권력욕이지 뭐임?
카이사르 정책이 귀족 기득권층 힘 상실되게 하니까 암살한거지 거창한 공화정은 핑계고 지들 밥그릇 뺏기니까
카이사르를 다룬 국내 세계사 교양프로나 넷플 로마 다큐나 구글검색해서 카이사르 연대기 읽어봐도 재밋을거야. 결국 카이사르 이후 제국으로 바뀌는... 학창시절 그냥 대충 외웠던 로마 역사를 미드 보면서 다시 훌터보니 더 재밋지
외쳐 13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