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대학시절 꿀잼이었다가
직장 시절로 들어가니까 너무 급작스럽게 또다시 서로 엮이는데 뭔가 쫌 그렇네 뭔가 억지스럽다
빌드업이 너무 급한 느낌이 남
일단 대학시절 오빠에 관련된 서로 얽힌 메인 스토리 떡밥이 종결되고 다시 새로운 떡밥 전개 되어야 하는건 맞음
근데 갑자기 영화 직종 관련된 고충이라든지 이런 스토리가 중심이 되고 이런게 당황스럽네
비지니스 얘기가 왤케 많노?
그니까 갑자기 무슨 감독이 교체됐느니 마니 울고 짜고 징징거리는 와중에 또다시 3명이서 엮이는데 상당히 이상함
느금마 상연
영화전공한 애들도 아니었는데 결론적으로 셋다 영화밥 먹는거도 좀 부자연스러웠음 사진이 아니라 영화동아리 하던가 개뜬금 한예종을 가고 아카데미 갔더라 뭐 근데 앞에 서사가 더 중요하긴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