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 여럿 붙어서 머리 싸매고 씨름하던 시간이 유난히 긴 작품이었음.
대본이 퀄리티가 높을 수밖에.
촬영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바꾸는 건 거의 없는 일이었다고 할 정도.
909(1.239)2026-01-08 19:08:00
답글
니가 그걸 어케 알아
익명(211.235)2026-01-08 19:17:00
답글
@ㅇㅇ(211.235)
다큐도 있어. 친구야.
그리고 기사랑 인터뷰가 널리고 널렸는데
니는 기껏 찾아봐도 나무위키겠지만 인터넷에는 지능 낮은 애도 번역기 돌려서 읽어보기 좋은 글들이 참 많단다.
종영한 지 20년이 다 되가는데 그 정도 정보도 안 풀렸겠니?
909(1.239)2026-01-08 19:47:00
답글
니가 시간이 유난히 긴지 안긴지
모든 작품 다 체크해봄?
익명(211.235)2026-01-08 19:50:00
답글
@ㅇㅇ(211.235)
지금과 비교해도 수위 높은 불쾌한 장면들이 넘처나는데도 불구하고 작품성은 인정받는 이유가 뭐겠냐?
왕겜이나 유포리아 같은 거랑 비교해도 이유없는 불쾌한 장면이 없기 때문임.
그만큼 글에 많은 공을 들였기에 가능한 거지
909(1.239)2026-01-08 19:51:00
답글
@ㅇㅇ(211.235)
당장 소프라노스 위치에 도달한 작품이 후대에 아예 없는 것만 봐도 답 안 나오냐?
더 와이어는 동시대로 치고 (얘는 소프라노스랑은 아예 다른 결인 건 차치하고 일단)
석세션은 소프라노스랑 비슷하면서도 결이 다르지.
왕좌의 게임이나 브레이킹 배드도 소프라노스 깊이를 못 따라옴. 왜? 대중을 끌어들이기 위해 대중과 타협한 시리즈들이니까.
909(1.239)2026-01-08 19:54:00
답글
@ㅇㅇ(211.235)
타협한 게 나쁜 건 아님. 그렇기에 소프라노스가 위대하다는 거임. 의도적으로 시청자를 불쾌함으로 몰아넣지만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결과를 쟁취했잖음?
이게 어디 쉬워보여? 기적에 가까운 거야;
909(1.239)2026-01-08 19:55:00
답글
@909(1.239)
소프라노스 스타일이 반드시 명작의 기준이 되는 건 아니야.
지금 시대에는 시도될 수조차 없음.
텔레비전 영상 매체의 한계를 넘는 작품이 아니라 한계를 설정한 작품이지.
글 가지고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대중들의 눈요기가 아니라 그들과 어디까지 함께 사유해볼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
909(1.239)2026-01-08 19:58:00
답글
@ㅇㅇ(211.235)
모든 작품 대본 작성 시간을 다 체크해봤는지 안 해 봤는지가 중요한 게 아님.
결과로 판단이 돼야지.
909(1.239)2026-01-08 19:59:00
답글
@ㅇㅇ(211.235)
말 꼬투리 처잡을 시간에 가서 좋은 영어 글들 많으니까 직접 찾아보고 판단해.
909(1.239)2026-01-08 20:00:00
답글
@909(1.239)
니가 유난히 길다며..비교우위를 말할거면 자료를 제시해야지
익명(211.235)2026-01-08 20:04:00
답글
@ㅇㅇ(211.235)
아 몰라. 사실 내 추측이었어.
왜냐하면 말했듯이 촬영 현장에서의 즉흥적인 변경 사항이 없다는 인터뷰가 있고
대본 수정 한 번에 반드시 작가실에서 회의 후 승인돼야 한다는 절차가 있었다고 했거든.
근데 요즘은 감독 권한이 더 세졌다. 유포리아같은 것만 봐도 현장에서의 변경 권한이 생긴거임. 그 작품은 그걸 너무 남발했고
909(1.239)2026-01-08 20:08:00
답글
@ㅇㅇ(211.235)
내가 말을 잘 못 함.
유난히 길다는 표현은 대본과 촬영의 치밀함을 말한 거야.
작가들 여럿 붙어서 머리 싸매고 씨름하던 시간이 유난히 긴 작품이었음. 대본이 퀄리티가 높을 수밖에. 촬영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바꾸는 건 거의 없는 일이었다고 할 정도.
니가 그걸 어케 알아
@ㅇㅇ(211.235) 다큐도 있어. 친구야. 그리고 기사랑 인터뷰가 널리고 널렸는데 니는 기껏 찾아봐도 나무위키겠지만 인터넷에는 지능 낮은 애도 번역기 돌려서 읽어보기 좋은 글들이 참 많단다. 종영한 지 20년이 다 되가는데 그 정도 정보도 안 풀렸겠니?
니가 시간이 유난히 긴지 안긴지 모든 작품 다 체크해봄?
@ㅇㅇ(211.235) 지금과 비교해도 수위 높은 불쾌한 장면들이 넘처나는데도 불구하고 작품성은 인정받는 이유가 뭐겠냐? 왕겜이나 유포리아 같은 거랑 비교해도 이유없는 불쾌한 장면이 없기 때문임. 그만큼 글에 많은 공을 들였기에 가능한 거지
@ㅇㅇ(211.235) 당장 소프라노스 위치에 도달한 작품이 후대에 아예 없는 것만 봐도 답 안 나오냐? 더 와이어는 동시대로 치고 (얘는 소프라노스랑은 아예 다른 결인 건 차치하고 일단) 석세션은 소프라노스랑 비슷하면서도 결이 다르지. 왕좌의 게임이나 브레이킹 배드도 소프라노스 깊이를 못 따라옴. 왜? 대중을 끌어들이기 위해 대중과 타협한 시리즈들이니까.
@ㅇㅇ(211.235) 타협한 게 나쁜 건 아님. 그렇기에 소프라노스가 위대하다는 거임. 의도적으로 시청자를 불쾌함으로 몰아넣지만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결과를 쟁취했잖음? 이게 어디 쉬워보여? 기적에 가까운 거야;
@909(1.239) 소프라노스 스타일이 반드시 명작의 기준이 되는 건 아니야. 지금 시대에는 시도될 수조차 없음. 텔레비전 영상 매체의 한계를 넘는 작품이 아니라 한계를 설정한 작품이지. 글 가지고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대중들의 눈요기가 아니라 그들과 어디까지 함께 사유해볼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
@ㅇㅇ(211.235) 모든 작품 대본 작성 시간을 다 체크해봤는지 안 해 봤는지가 중요한 게 아님. 결과로 판단이 돼야지.
@ㅇㅇ(211.235) 말 꼬투리 처잡을 시간에 가서 좋은 영어 글들 많으니까 직접 찾아보고 판단해.
@909(1.239) 니가 유난히 길다며..비교우위를 말할거면 자료를 제시해야지
@ㅇㅇ(211.235) 아 몰라. 사실 내 추측이었어. 왜냐하면 말했듯이 촬영 현장에서의 즉흥적인 변경 사항이 없다는 인터뷰가 있고 대본 수정 한 번에 반드시 작가실에서 회의 후 승인돼야 한다는 절차가 있었다고 했거든. 근데 요즘은 감독 권한이 더 세졌다. 유포리아같은 것만 봐도 현장에서의 변경 권한이 생긴거임. 그 작품은 그걸 너무 남발했고
@ㅇㅇ(211.235) 내가 말을 잘 못 함. 유난히 길다는 표현은 대본과 촬영의 치밀함을 말한 거야.
@ㅇㅇ(211.235) 쏘리 쏘리 말 너무 세게 함
@ㅇㅇ(211.235) 존나 정신병있나 ㅋㅋㅋㅋㅋ
@ㅇㅇ(175.223) ㅇㅇ 정신병 있으니까 드라마미쳐서 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