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즌 1 중후반부째 보고있는데
이거 뭐 계속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거야 ?
패밀리간 싸움이나 이런거 본격적으로 시작하거나 .. 머 범죄나 경찰관련된 그런거 더 안나옴 ??
걍 아직까진 몬가..
주변사람들이 똥쌈 => 스트레스 => 정신과상담 => 주변사람들이 똥싼썰 품 => 무한반복
이런느낌이긴 한데
자기전에 한편씩 보긴 딱 잔잔하니 아직 좋은데 뭔가 아쉽단말이지 ..
이제 시즌 1 중후반부째 보고있는데
이거 뭐 계속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거야 ?
패밀리간 싸움이나 이런거 본격적으로 시작하거나 .. 머 범죄나 경찰관련된 그런거 더 안나옴 ??
걍 아직까진 몬가..
주변사람들이 똥쌈 => 스트레스 => 정신과상담 => 주변사람들이 똥싼썰 품 => 무한반복
이런느낌이긴 한데
자기전에 한편씩 보긴 딱 잔잔하니 아직 좋은데 뭔가 아쉽단말이지 ..
계속 그런식이야 나중가선 상담하는게 좀 없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주변사람이 엇나가고 토니가 수습하려하고 반복
그냥 보다보면 스며듬
범죄 느와르가 아니라 걍 뭐 시트콤 이런느낌임 ..
패밀리간 싸움은 시즌5중후반부터~시즌6 이다 - dc App
본격적인 싸움ㅇㅇ 그 전에 작은 싸움은 나옴 - dc App
이 드라마는 일상이 주제야. 반복되는 일상에서 사람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어떻게 변화해가는지에 주목함. 시트콤은 아니야. 갈수록 무거워짐. 근데 그 무겁다는 게 브배나 다른 드라마들처럼 갈등이 고조되고 절정에 이른다기보다는...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당연히 무거워지겠지. 하여튼 카타르시스나 짜릿한 보상을 바라고 본다면 분명 실망할 거라는 얘기임.
@909(1.239) 지금 나오는 드라마들 생각하고 보지 말고 영상으로 담긴 소설 읽는다고 생각하면 좋음. 장르적으로 흥미가 생길만한 사건도 그냥 아저씨들끼리 몇 마디 대화로 퉁치고 넘어가니까 쾌감은 없음. 대신 냉담하고 밀도높게 사람 심리를 분석함. 그런 재미임
@909(1.239) 이래도 안 봐지면 진짜로 넘을 수 없는 취향의 문제야. 포기하는 게 나쁜 건 아님. 이야기 다루는 방식이 담백한 스타일이라 그렇지 이야기가 가볍진 않음. 오히려 그래서 더 충격적인 사건의 연속이지. 무서운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주니까.
재미없진 않음ㅋㅋㅋㅋ 그냥 평이 워낙 대단해서 뭔가 터지는게 있나 싶어서 기대중인건가 싶기도하고 ㅋㅋㅋ - dc App
@글쓴 기미갤러(221.168) 터진다기보단...음 일상에 스며드는 좌절과 공포, 불안이 썩고 썩어가는 것에 가깝지 끝까지 봐바바
@글쓴 기미갤러(221.168) 대단하게 터지지않으면서 저런 텐션으로도 보는 사람들이 지루해하지않고 다음회를 자연스럽게 클릭하게만드는거 자체가 명작이라는 반증이라고 본인은 생각함 토니십색기
@글쓴 기미갤러(221.168) 실제 깡패들도 저거랑 별반 다를거없거나 + 더 밑바닥임 갱이나 조폭이 존나의리잇고 몸바치고 조직에 충성한다는 뭐 그런 흔한 환상은 버리는게 좋다는걸 알려준다는면에서도 맘에 듦
@기미갤러5(106.101) 사람들 한 번 보고 말 눈요기거리로 소비되지 않고 몇 년 째 토론의 대상이 되는 작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명작은 명작임. 항상 같이 거론되는 브배는 재미가 스릴이나 서스펜스에서 오는 긴장감에 많이 치중되어 있어서 재감상 해봤자 늘 그 맛임. 장르적 재미는 접할수록 소모되니까. 소프라노스는 오히려 재감상 할 때 보이는 게 더 많지. 곱씹을수록 깊어짐.
패밀리간 싸움 같은거 나오긴 해도 그런건 그냥 양념이고.....범죄물 기대하고 볼거면 그냥 하차해라. 마피아의 "일상"을 다룬거지 마피아 세계를 다룬 드라마가 아님
그리고 한국 조폭물 처럼 무슨 의리 우정 찾고 이런거 기대하지마라. 지극히 현실적인 캐릭터들이고 우리 일반인들 모습하고 크게 다를게 없음. 극적인 스토리 전개 이딴것도 없음.
ㅁㅈㅁㅈ 브배의 살인이 평생의 얼마 안되는 일탈처럼 묘사된다면 소프라노스의 살인은 평범한 일요일 점심처럼 묘사되지
소프라노스 자체가 기존 느와르 장르의 방식 가령 대부나 좋은 친구들같은 영화에서 다루는 마피아세계의 명예와 의리 같은 대게 멋있게 그려왔던 클리셰들을 하나씩 정교하게 틀어버리는 재미로 보는 드라마임 그래서 피키블라인더스 같은 느와르뽕보단 마피아일상 블랙코미디라고 접근하면 좋음 근데 또 보다보면 왜 이게 띵작인지 천천히 알게될거임
엄밀히 따지면 느와르 맞지 않나. 암울함의 극치인디 코미디 앞에 다크나 블랙 붙은 작품들은 대체로 거의 다 기괴하고 우울한듯
하드보일드한 염세주의 느와르
그러다 끝에가서 좀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