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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배를 최고의 미드로 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난 잘모르겠음


수년전에 전시즌 다봤었는데 최종 감상은 '이게 그정돈가?'였음


내가 느낀 제일 큰 문제점은 빌런과 관련된 현실성이었음


빌런들이 카르텔 두목이고 어마어마한 돈을 만지는 거대 조직의 보스들인데


그 사람들의 묘사가 너무 초라함


투코까지는 딱 좋았는데


프링부터는 이거 너무 허술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했음


조직의 구조라든가 명령체계라든가 묘사가 너무 빈약하다고 느낌


거대 조직의 보스인데 너무 쉽게 제거된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까 드라마에 완전히 몰입할 수가 없더라




그런면에서 나중에 보게 된 오자크가 훨씬 더 현실적이고 말이 된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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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배에 대한 평이 정말 좋은 만큼 내가 놓친 부분이 있었을 수도 있으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정주행 해볼 생각임


근데 지금은 이 드라마가 그정도로 호평받을 작품인지 잘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