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인 한국 드라마는 안봤음
하우스 좋아하는데 하우스처럼 병 추리하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음
주인공이 자폐인 걸 주변에서 잘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약간 뭐랄까
좀 판타지 같아
별로라거나 나쁘단 게 아니고 뭔가 부러운 느낌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자폐라서 거리낌없이
자기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는데 그게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
동거 시작하고 적당히 캐릭터들 분위기가 다 좋을 타이밍 같아서 일단 하차함
더 볼지는 모르겠음
이후는 시즌 연장용 분량 늘리기 같아보이기도 하고
뭔가 평이 갈리는 거 같기도 해서
의드는 주인공의 개별 스토리도 중요하겠지만, 그 회차의 환자의 병명과 치료, 특이한 점 보는 재미가 있지.. 물론 징그럽고 못봐줄때도 있는데, 다양한 질병, 사고와 약간의 눈물짜는 스토리.. 그러거지 뭐.. 옛날 ER도 그런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