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마다 빡세게 하는 일임

거의 매년 계약해서 재근무

그래서 여름마다

쉬는 기간 길어서

여행을 간다던가

미드 시즌제 긴거 몰아서 본다던가 ( 하루에 10화씩 땡김 ) 

그러는 데

처음에는 존나 좋았음 

그런데 한 10년 이상 이러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결혼을 해야하는 건가 싶다

그런데 여자친구 헤어진지 오래되어서 연애 감도 이제 없고 

ㅅㅅ 이런거에 흥미도 예전같지 않음

걍 혼자 살아야겠다

미드나 봐야지